11월의 우수 신인음반 써니힐의 1집 앨범 ‘러브레터' 선정
문화관광부는 10월 31일 청사에서 박양우 차관 주재로 시상식을 열어 음반제작사 내가네트워크(주) 노동환 이사에게 기념패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문화관광부는 동 음반에 대하여 11월 한 달간 케이블TV 엠넷(m.net)과 음악전문포털 엠넷닷컴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홍보를 지원한다.
공모참가 음반 9편 중 써니힐의 ‘러브레터’와 일레븐시즈의 ‘또다른 공간', 영애의 ’더 퍼스트 싱글‘ 등 총 세 음반이 전문가 심사를 통과했다. 이후 써니힐의 ‘러브레터’가 핫픽 홈페이지(www.mnet.com/hotpick)에서 실시된 네티즌 투표에서 총 62.65% 투표율을 획득해 11월의 우수 신인음반에 선정됐다.
우수 신인음반으로 선정된 써니힐의 앨범은 총 8곡이 포함된 싱글 앨범이다. 브라운아이드걸스, 버블시스터즈를 기획했던 정성한이 앨범의 프로듀서로 참여해 3인조 혼성 그룹인 써니힐만의 밝은 분위기를 담아냈다.
타이틀 곡 ‘통화연결음’은 알앤비 스타일로 감미롭게 편곡한 멜로디에 휴대폰의 통화연결음악을 통해 연인에게 이별을 통고한다는 노랫말을 담고 있는 곡으로 요즘 세대의 연애방식을 엿볼 수 있다.
또한, 미디움 템포의 발라드 곡 ‘너니까’는 혼성 화음이 잘 어우러져 써니힐의 색깔이 느껴지고 경쾌한 멜로디의 ‘굿바이 뉴욕’은 금관악기인 브라스와 피아노의 협주가 흥겹다.
멤버 모두 보컬을 담당하고 있어 자칫 산만해질 수 있었지만 주니의 뛰어난 가창력과 경쾌한 승아의 음색은 그룹 내 청일점인 장현의 담백한 목소리와 균형을 잘 맞추고 있다.
‘신화 2기 프로젝트 배틀’의 결승까지 올라갔던 장현과 드라마 OST 및 앨범 코러스로 일치감치 실력을 검증받는 써니힐은 이번 앨범을 통해 대중들에게 부담 없이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상식에 참석한 써니힐의 리더 장현은 “앨범 발매를 앞두고 설레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이 됐던 것도 사실”이라고 밝히고 “이번 앨범이 이달의 우수신인음반으로 선정되면서 힘찬 출발을 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소감을 말했다.
이 달의 우수신인음반 심사위원장인 임진모 음악 평론가는 “써니힐은 대중음악의 중요한 조건인 신선함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이 높다”고 평하고, “다음 달도 써니힐과 같은 신선함과 실력을 겸비한 신인 음반들의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달의 우수신인음반 선정을 위해 네티즌 투표가 진행되는 핫픽 홈페이지(www.mnet.com/hotpick)에서는 매달 투표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최신 MP3플레이어,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 이 달의 우수신인음반 선정사업
문화관광부는 침체된 국내 음반시장 활성화 및 음악산업 창작기반을 조성하기 위하여 매달 우수한 신인음반을 선정하여 홍보 및 프로모션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포코스의 ‘Recall to ons's mind', 5월에는 카라의 ‘Blooming’, 6월에는 이퍼블릭의 ‘Love is life', 7월에는 타키온의 ’Feel your breeze', 8월에는 휘의 ‘휘 1st. 사랑에 미친 남자’, 9월에는 뷰티풀 로맨스의 ‘Tragic Love but a Beautiful Romance', 10월에는 김종욱의 ’가난한 사랑‘이 우수 신인음반으로 선정되어 언론이나 방송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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