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항공, 미주 20개 주요도시 조기발권 특가 출시
이번에 콘티넨탈항공에서 출시한 조기발권 특가를 이용하면 뉴왁과 휴스톤은 82만원에, 그외 아틀란타, 보스톤, 시카고, 뉴욕, 필라델피아, 마이애미 등 주요 도시를 90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콘티넨탈 항공의 담당자는 특히 안전도 면에서 미국 국적기를 선호하는 여행객이라면 이번 콘티넨탈항공의 조기발권 특가를 이용하면 알뜰한 여행계획을 세우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가요금의 적용기간은 발권일 기준 2007년 10월 29일부터 2007년 11월 30일까지 이며, 출발일은 2007년 10월 29일부터 2007년 12월 9일까지이다.
이 상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콘티넨탈항공 한국총대리점 홈페이지(www.coair.co.kr)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sharp.co.kr
연락처
콘티넨탈항공 한국총대리점 최동렬 부장 02-771-5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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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2일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