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항공, 미주 20개 주요도시 조기발권 특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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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2007-10-31 14:41
서울--(뉴스와이어)--콘티넨탈항공(콘티넨탈항공한국총대리점 샤프 대표이사 백순석 www.coair.co.kr)에서는 지난 29일부터 미주 20개 주요도시를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는 조기발권 특가 상품을 출시,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에 콘티넨탈항공에서 출시한 조기발권 특가를 이용하면 뉴왁과 휴스톤은 82만원에, 그외 아틀란타, 보스톤, 시카고, 뉴욕, 필라델피아, 마이애미 등 주요 도시를 90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콘티넨탈 항공의 담당자는 특히 안전도 면에서 미국 국적기를 선호하는 여행객이라면 이번 콘티넨탈항공의 조기발권 특가를 이용하면 알뜰한 여행계획을 세우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가요금의 적용기간은 발권일 기준 2007년 10월 29일부터 2007년 11월 30일까지 이며, 출발일은 2007년 10월 29일부터 2007년 12월 9일까지이다.

이 상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콘티넨탈항공 한국총대리점 홈페이지(www.coair.co.kr)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sharp.co.kr

연락처

콘티넨탈항공 한국총대리점 최동렬 부장 02-771-5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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