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1일, ‘기다리다 미쳐’ 개봉

서울--(뉴스와이어)--남자친구의 군입대로 소위 ‘고무신’과 ‘군화’로 갈라지게 된 네 커플의 좌충우돌 연애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기다리다 미쳐>(제작_아이필름/블루버스픽쳐스, 감독_류승진)가 2008년 1월 1일로 개봉일을 확정했다.

입대 이후 애인관리, 이제 끙끙 앓지 말자!
대한민국 청춘 남녀들의 실용연애백서, <기다리다 미쳐>

대한민국 청춘남녀라면 누구나 겪어 봤음직한 ‘입대’라는 소재를 연애이야기와 접목시켜 밝고 경쾌하게 그려낸 영화 <기다리다 미쳐>는, 공감백배 소재에 장근석, 손태영, 데니안, 김산호, 우승민 등 소위 신세대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여 ‘연상연하 커플’, ‘닭살커플’, ‘일편단심 짝사랑커플’ 등 다양한 커플의 모습을 열연한다.

입대 이후 상대방의 거짓말 캐치법, ‘군화’, ‘고무신’ 등 신발관리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연애기술을 듬뿍 담고 있어 명실상부한 청춘남녀들의 ‘실용연애백서’로 기대되는 <기다리다 미쳐>. 특히나 소위 ‘곰신’들이 남자친구의 제대만큼이나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다며 영화의 개봉을 종용하기도.

2008년 1월 1일, 새해 첫 로맨틱 코미디를 기대하자
입대로 인해 ‘생이별’을 하게 된 대한민국의 청춘남녀들.

제대까지의 730일 동안 상대방은 모르는 ‘곰신’과 ‘군화’의 솔직앙큼 연애담이 새해 첫 날, 전국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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