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21’ 동영상 서비스 개시
문화예술분야 미디어의 선두 주자인 문화저널21(www.mhj21.com, 대표 최세진)은 자사 인터넷신문에 문화예술관련 동영상 서비스(문화저널21TV)를 11월1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문화예술전문분야의 동영상을 누리꾼과 함께 공유할 수 있게 됨으로써, 문화 소외지역의 문화 갈증해소에 큰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화저널21TV' 서비스는 공중파와는 차별화된 문화예술전문 인터넷방송. 문화예술생태계의 복원 및 올바른 문화 가치관을 지향하며, 신문과 인터넷방송을 융합시킨 새로운 모델을 확립한 대중매체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통해 개인이나 단체의 각종 문화예술관련 행사를 ‘문화저널21TV'를 통해 실시간 생방송으로 전 세계 곳곳에 그 현장을 시청할 수 있게 됐다.
‘문화저널21TV’ 누리꾼 동영상은 문화예술관련 모든 동영상을 소개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무료이다. (내용과 용량 등은 제한될 수 있다.)
‘문화저널21’ 최세진 대표는 이와 관련“이번 ‘문화저널21TV’ 서비스 개시는 인터넷을 통한 문화예술전문분야의 콘텐츠를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알려지지 않은 문화예술인 발굴과 문화 소외 계층의 문화충족 영역이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에스앤피21 개요
문화저널 21(www.mhj21.com) 은 인터넷을 통한 다원적 네트워크가 형성되면서 문화생태계가 파괴되어가는 안타까운 현실에서 좀 더 올바른 문화 가치관을 확립하고자 창간된 문화예술전문 분야의 선두주자인 인터넷신문사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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