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주요당직자회의 비공개 부분 브리핑

서울--(뉴스와이어)--박형준 대변인은 11월 2일 주요당직자회의 비공개 부분 주요내용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오늘 주요당직자회의에서 비공개 부분에서 논의 된 사항 한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다.

신당이 지금 정략적 목적에서 이명박 후보를 고발을 한다고 하고 또 우리 한나라당 의원들 세 사람을 고발을 한다고 한다.

이에 대해서 한나라당에서도 손학규 후보가 마치 주가조작에 이명박 후보가 관련된 것이 밝혀진 것처럼 얘기한 허위 사실 공표, 또 이해찬 선대위원장이 히틀러에 비유한 사실, 또 정봉주 의원이 이명박 후보가 마프 회장이었다고 하는 허위사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민·형 사상 소송을 적극적으로 추진을 하기로 했다.

2007. 11. 2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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