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유종필 대변인 현안브리핑

서울--(뉴스와이어)--이인제 후보는 오늘 버시바우 주한 미 대사의 초청을 받아 대사관저에서 오찬을 함께 했다.

오찬에서 양측은 6자회담 진전 상황, 북한 핵 등 한반도 평화 문제, 한미FTA 등 한미 양국의 공동관심사에 대해 폭넓은 의견교환을 했다.

양측은 한미양국의 대통령선거 정국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덕담을 나누었다. 버시바우 대사는 한국의 대통령선거 진행이 미국과 달리 대단히 흥미롭다는 말을 하면서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버시바우 대사는 이인제 후보와 민주당이 이라크 자이툰부대 파병연장에 찬성 입장을 나타낸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이인제 후보는 한미관계의 지속적 발전을 희망하면서 한국인 비자면제 문제를 미국이 빨리 해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버시바우 대사는 동감을 표시하면서 “비자 문제는 반드시 되지만 충족해야 할 조건들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다. 아마도 내년 말이나 2009년도에는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오늘 민주당 측에서는 최인기 원내대표, 이상열 정책위의장, 김동신 안보특위위원장, 대변인이 배석했다.

2007년 11월 2일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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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변인실 02-783-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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