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북 신간안내 ‘양파’

서울--(뉴스와이어)--양파는 암, 심혈관병, 천식, 골다공증에도 효과가 있다.

양파는 암, 심혈관병, 당뇨병, 기관지 천식, 골다공증 등 현대인의 장수에 방해가 되고 생활의 질을 저하시키는 모든 병에 놀라울 정도로 효과가 있다.

이 책은 신뢰할 수 있는 많은 연구 보고와 저자 자신의 임상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습관병 등에 대한 양파의 예방, 개선 효과를 검증하고 어떤 양파를 어느 정도, 어떻게 먹으면 좋은가를 병마다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이 있으면 양파의 효능에 관한 것은 전부 알 수 있다.

생활 습관병의 증가와 더불어 식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하게 되었는데 인간의 건강을 유지해 주는 음식은 결코 특수한 것이 아니라 아주 흔히 있는 일상적인 식품 속에 있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양파는 그 대표적인 식품으로 6000년 전부터 재배되고 있으며 대개 알려져 있는 병의 거의 절반의 예방이나 치료에 좋다고 하여 세계 각 지에서 민간 요법으로 이용되어 왔다. 양파에는 같은 파에 속하는 마늘과 비슷한 치료 효과를 갖는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마늘에는 없는 독특한 성분도 많고 게다가 마늘보다 많이 먹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기 때문에 민간 약으로서는 마늘보다 양파 쪽이 광범하게 사용되고 있었다.

특히 고대인은 양파를 인간의 온갖 병에 대해서 만능적인 약효를 가진 식품이라 생각하고 있던 것 같다. 근년, 음식의 기능성(건강 증진, 병의 예방, 개선에 효과적인 작용)에 주목하게 되었다. 이른바 민간요법 속에 묻혀 있던 양파도 현대 과학에 의해 실체의 해명이 진행되고 암이나 심혈관병, 당뇨병 등 많은 생활 습관병의 예방,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판명되어 일약 각광을 받고 있다.

지은이 : 사이토오 쇼시미
가 격 : 12,000원

웹사이트: http://blog.daum.net/wellpine

연락처

문원북 김민철 부장 2634-9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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