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중심당 논평-삼성 비자금 의혹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지금까지 김 변호사가 폭로한 것은 ‘삼성 비자금 차명계좌 의혹’뿐만 아니라 ‘떡값 검사 40명’, ‘에버랜드 전환사채 헐값 매각과 관련 증인, 증언 조작’ 등이다.
김 변호사는 오늘 또 삼성 그룹 비자금 문제에 자신이 개입했음을 고백하는 양심선언과 함께 삼성그룹 임원 가운데 차명비자금계좌를 갖고 있는 임원 명단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또 현재 최고위직 검찰간부 가운데 삼성의 떡값을 받은 사람이 여러 명 있다는 사실도 폭로했다. 그는 또 자신이 수십명의 검사를 관리했으며 한 번에 5백만원에서 수천만원의 떡값을 건넸다는 것이다. 덧붙여 수십억원을 전달한 사실도 있다고 밝혔다. 가히 충격적이다.
김 변호사의 폭로가 사실이라면 삼성이 엄정해야할 국가의 감찰기관 등을 돈으로 매수해 유린하고, 국가기강의 근간을 흔들어 댄 희대미문의 사건이 아닐 수 없다.
검찰은 김 변호사가 폭로한 모든 의혹에 대해 철저하게 수사할 것을 촉구한다.
2007. 11. 5. 국민중심당 대변인 류 근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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