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OECD 전문가 워크숍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과 공동으로 2007.11.8(목)~9일(금) 원주(오크밸리)에서 한국의 환경 분야별 2030년 전망과 정책방향을 논의하는 「2007 OECD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Robert Visser OECD 환경국 부국장이 내한하여 내년 4월 개최될 OECD 환경각료회의 직전에 발표될 「2030 환경전망 보고서」에 관하여 발표할 예정이며,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폐기물, 화학물질, 대기오염, 물관리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해당분야 공무원이 발표 및 토론에 참여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선진 환경논의의 국내 접목을 통한 국내 환경정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2005년부터 매년 OECD 워크샵을 개최하고 있다.

2005년에는 “지속가능한 물질관리”에 관한 워크샵(11.28~30, 서울)을, 2006년에는 제2차 OECD 환경성과평가 결과발표와 연계하여 기념 세미나를 개최(9.22, 서울)하였으며, 올해에는 OECD의 「2030 환경전망 보고서(안)」작성을 계기로 국내 정책역량 강화를 위하여 우리나라의 2030 환경전망과 환경 정책방향을 심층 논의할 예정이다.

금번 워크숍은 「OECD 2030 환경전망 보고서(안)」에 비추어 본 한국 환경정책의 방향을 주제로 물과 생물다양성, 폐기물과 화학물질, 기후변화 및 대기오염 등 우리나라의 주요 환경 분야에 대해 다각적이고 실질적인 논의를 한다는 점에 그 의의를 둘 수 있다.

특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관계자가 2030 환경전망의 과정과 주요발견 및 환경전망을 위한 모델링 방법론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환경전망의 방법 및 결과에 대해 토론할 계획이다.

향후, ‘OECD 전문가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OECD와의 환경협력 및 국내 정책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국제협력관실 해외협력(담) 이희철 과장 02-2110-6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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