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0 한강시민공원서 ‘서울지하철 이용고객과 함께하는 건강마라톤대회’

서울--(뉴스와이어)--서울메트로(옛 서울지하철공사, 사장 김상돈)와 노동조합(위원장 정연수)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 의회가 후원하는 『서울지하철 이용고객과 함께하는 건강마라톤대회』가 오는 11월 10일(토) 10:00에 여의도 한강 시민공원(여의도지구 서강대교 아래)에서 개최된다.

서울메트로는 87년 8월 12일 노동조합 창립 이래 그동안 강성노조와의 대립적인 노사관계로 인해 연례적으로 노사분규가 일상화되고 9차례에 걸친 파업으로 ‘파업철’이라는 오명과 함께 시민에게 불편과 고통을 주어왔으나, 정연수 노동조합위원장과 김상돈 서울메트로 사장은 노사가 함께하는 생산적인 노사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에 열렸던 ‘노사축제 한마당’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이번 대회에서는 노·사 뿐만 아니라 지하철 이용시민들과 함께 달린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각 역사의 대회 홍보 포스터를 보고 이번 대회에 선수등록을 마친 시민들의 숫자가 7,800여명에 달해 이번 대회에 대한 시민고객들의 큰 관심을 엿볼 수 있다.

건강마라톤은 5Km, 10Km, 하프마라톤으로 진행되며, 입상자에게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참가시민 모두에게 경품추첨을 통해 푸짐한 사은품이 주어지며, 초청가수의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명실상부하게 시민과 함께 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전망이다.

또한 행사를 공동 주최하는 서울메트로 노사는 행사비용을 최대한 아끼고 참가자등의 찬조도 받아 2000만원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하여 노원지역 5개시설에 있는 불우장애인 등을 돕기로 했다.

서울메트로 개요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는 1974년 8월 15일 지하철 1호선 개통이후 고객여러분의 크나큰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지난 30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여 개통당시 1일 60여만명에서 현재 400여만명을 수송하는 명실상부한 서민의 발로 자리잡았으며 “안전·신속한 대중교통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경영이념을 실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metro.co.kr

연락처

서울메트로 노사협력실 노무팀장 용연상 02-520-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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