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멀티미디어포럼, 11월 운영위원회 개최
포럼은 이날 회의에서 통신.방송 융합 활성화와 차세대 IT 성장동력 발굴을 통한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운영위원사간 협력을 논의할 계획이다.
운영위원사는 통신.방송.단말제조.인터넷기업등 15개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참여대상을 외국계기업에도 개방해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고 포럼 정관영 회장(現, KT 상무)은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nm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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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10일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