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84%, 고령사회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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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HR 코스피 143240
2007-11-08 09:07
서울--(뉴스와이어)--직장인 10명 중 8명은 고령 사회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리서치 전문기관 폴에버(www.pollever.com)와 함께 직장인 1,404명을 대상으로 “고령인구가 증가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라는 설문 한 결과, 84%가 ‘걱정된다’라고 응답했다.

걱정되는 이유로는 ‘복지 정책 등이 미흡해서’(28.1%)를 첫 번째로 꼽았다. 그 다음으로는 ‘실질적인 노동인구비율이 줄어서’(23.9%), ‘부양 부담이 증가할 것 같아서’(15.7%), ‘고령사회를 대비할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10.4%), ‘세금이 증가할 것 같아서’(6.6%) 등의 순이었다.

급속한 고령사회를 대비하는 정부 정책에 대해서는 89.1%가 ‘불만이다’라고 답했다.

고령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필요한 대책(복수응답)으로 ‘노후소득 및 건강 보장체계 수립’이 61.7%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고령자 취업기회 확대’(49.6%), ‘고령자 능력개발’(46%), ‘연금 시스템 개선’(37%), ‘복지비 삭감’(34.1%), ‘출산 장려 정책 보완’(29.3%) 등의 의견이 있었다.

고령자 취업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는 94.8%가 ‘필요하다’를 택했다. 그 이유로 34.1%가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어서’를 꼽았다. 그밖에 ‘고령자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26.1%), ‘노후를 대비하지 못한 고령자가 더 많아서’(18.6%), ‘청년층의 부양 부담을 덜어주므로’(7.7%), ‘건강을 유지할 수 있으므로’(7.3%)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고령 취업자 증가로 인해 정년 연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응답자는 80.6%로 조사되었으며, 그 이유로는 ‘일할 수 있는 능력이 되므로’가 44%로 가장 많았다. 이밖에 ‘그만큼 수명이 길어졌기 때문에’(31.1%), ‘축적된 노하우가 아까워서’(10.7%), ‘기업도 사회적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6.3%) 등이 있었다.

반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젊은이들의 일자리도 부족해서’(34.2%), ‘어차피 연장되어도 보장되지 않아서’(24.6%),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아서’(15.4%), ‘생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8.1%), ‘기업의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7%) 등의 순이었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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