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위해 엄마가 만드는 잡지, 베이비진(Babyzine) 등장

서울--(뉴스와이어)--우리아이의 성장 이야기를 엄마가 직접 만들 수 있는 아기를 위한 특별한 맞춤 잡지가 등장했다.

‘베이비진(BABYZINE)’이 그것으로 맞춤 출판 전문 앤체리닷컴(www.ncherry.com)에서 선보였다. 베이비진은 기존의 일기나 수필집처럼 글로만 쭉 써 내려가던 육아일기나 사진만 담았던 앨범과 달리 엄마, 아빠가 만나서부터 아기가 태어나기까지, 아기가 태어난 후의 성장과정과 성장하는데 꼭 필요한 육아상식, 육아에 도움이 될 이야기들을 페이지별로 잡지형식의 틀에 맞춰 글과 사진을 담을 수 있다.

베이비진 기획을 맡은 앤체리닷컴의 곽지은씨는 “아기를 사랑하는 엄마, 아빠의 마음과 정성을 담아 무엇보다도 재미있고 쉽게 잡지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베이비진을 기획했다” 며 “태중에서부터 태어나는 순간, 현재까지 소중한 순간들을 기록하는 기록장 역할을 하기 때문에 부모는 물론 성장한 후 아이에게도 매우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비진은 60 페이지에 이미지가 약 100매, 사진을 소개하는 글 등 텍스트,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는 육아정보 등으로 내용이 채워지며 크기는 A4 사이즈(210 * 297 mm) 정도다. 출판은 1권부터 가능하며 이용금액은 1권당 3만5천원 정도로, 돌잔치 기념품, 아이의 성장에 따른 기록용, 여행.이벤트 등 목적에 따른 육아 일기 대체용으로 활용될 수 있다.

호이디지탈 개요
온라인 맞춤 출판 사이트 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ncherry.com

연락처

앤체리닷컴의 베이비진 담당자 곽지은, 02-565-9766,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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