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신성통상㈜ 제15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로 신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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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07-11-08 17:06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7년 11월 8일자로 신성통상(주)(이하 동사)의 제15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로 신규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신용등급은 대형 구매처와의 안정적 거래관계, 우량부동산에 기반한 양호한 재무융통성, 중남미 생산기지의 경쟁력 약화, 미흡한 수익구조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되었다.

동사는 1968년 설립된 OEM의류수출 업체로 내수의류 사업과 대형할인점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북미의 대형 구매처와 장기간 안정적인 거래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납기와 품질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중남미에 집중된 생산기지는 일괄생산체제를 갖추고 있으며 판매처와 지리적으로 인접하여 물류의 효율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가나안에 인수된 이후 현지법인에 대한 설비투자가 집중되면서 달러기준 OEM수출의 증가세도 양호하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의류수출 경쟁이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있으며 생산기지가 집중된 중남미는 생산기지로서의 매력도가 약화되었다.

내수의류 부문은 운영브랜드에 일정수준의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으며 수출부문의 낮은채산성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였으나 소비심리 위축과 정상판매율 감소로 수익성이 저하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07년 하반기 이후 경기회복이 가시화되면서 향후 실적개선의 가능성은 있으나 약화된 브랜드력은 향후에도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주력사업의 영업채산성은 경쟁업체 대비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으며 내수의류 사업부도 브랜드력 약화, 복종내 경쟁심화 등으로 수익성이 저하되는 추세이다. 반면, 영업외수지는 전반적으로 균형을 이루고 있다. 순금융비용부담이 크지 않은 가운데 지분법손익도 현지법인의 부진을 에이션패션이 만회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흑자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2007.6월 회기에는 93억원의 유형자산처분이익이 계상되면서 이익규모가 크게 확대되었다.

영업활동을 통해 일정수준의 현금이 창출되는 가운데 자산매각등을 통해서도 현금이 유입되면서 차입금이 축소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2007년 6월말 기준 부채비율 58.7%, 차입금의존도 18.3%의 양호한 재무구조를 보이고 있으며 풍부한 현금유동성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동사 보유 토지의 공지지가는 747억원(장부가 347억원)에 이르고 있는데 특히 경기도 양주의 토지는 주변환경이 개발되면서 현재 공시지가가 541억원에 이르고 있다. 이러한 우량부동산의 보유는 동사의 재무융통성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동사가 45.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에이션패션의 실적호조도 긍정적요인이 되고 있다. 다만, 현지법인의 미흡한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은 부담요인이 되고 있다. 약화된 사업체질 역시 동사의 재무융통성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그룹내 투자의사 결정이 동사의 자금부담으로 연결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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