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 포스터 공개
개성 만점 캐릭터의 홈리스 트리오 그리고 최고의 스텝들이 만들어낸
모험과 감동의 애니매이션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
올 겨울 가장 따뜻한 영화가 될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은 도쿄 시내에서 홈리스로 활동(?) 중인 긴, 하나, 미유키 트리오가 크리스마스 날에도 쓰레기더미를 뒤지다 버려진 아기를 발견, 아기의 부모를 찾아 나서면서 벌어지는 모험과 감동의 이야기를 담아낸 애니메이션이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보기 드물게 홈리스라는 소외된 캐릭터를 등장시켰지만, 버럭대장 ‘긴’, 호모아줌마 ‘하나’, 가출소녀 ‘미유키’ 등 셀 애니메이션의 장점인 섬세함을 바탕으로 한 리얼한 표정과 대사들로 전에 없이 사실적이고 유쾌한 캐릭터를 창조해냈다.
여기에 <카우보이 비밥>각본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작화감독 등 쟁쟁한 스텝들과 <애니매트릭스>를 제작한 최고의 스튜디오 ‘매드 하우스’가 함께한 이번 작품은 <파프리카>, <천년여우>로 독특한 색깔의 작품을 선보여온 곤 사토시 감독의 연출력이 더해지면서 2007년 겨울, 그 어떤 영화보다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도쿄의 크리스마스를 현실과 판타지,
빛과 어둠이 절묘하게 표현된 유쾌&감성 포스터로 완성!!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은 세계적인 도시 도쿄의 중심가 신주쿠의 화려한 공간이 아닌 어두운 뒷골목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홈리스들의 모험을 그린 영화이다. 크리스마스의 느낌을 한껏 살린 오렌지 톤의 유쾌하고 따뜻한 포스터가 공개되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여주고 있다. 이번 포스터는 가운데 도쿄의 상징인 도쿄타워을 세우고 양 옆으로는 고층빌딩을 나뭇잎처럼 구성하여 마치 어두운 도시를 밝히는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하게 한다. 여기에 어두운 하늘에 우뚝 솟은 도쿄타워에서는 붉은 계열의 따뜻한 빛이 나오고, 주위 빌딩에는 크리스마스 대표색인 녹색 계열의 빛이 발하면서 빛과 어둠이 절묘하게 녹아있는 포스터가 완성되었다. 또한 유쾌한 홈리스 트리오인 까칠한 아저씨 긴, 낭만적인 호모아줌마 하나, 가출소녀 미유키가 신나는 얼굴로 도쿄 밤 하늘에 둥실 떠 있는 모습은 앞으로 이들이 펼칠 기적 같은 모험에 기대감을 불러 일으킨다. 그리고 포스터 맨 위를 장식하는 ‘12월, 성큼 다가온 기적에 놀라지 마세요’라는 카피는 이 개성만점 도쿄 트리오에게 찾아온 특별한 사건이 무엇일까? 라는 궁금증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07년 겨울 사람들의 마음에 더없이 따뜻한 모험과 감동을 심어줄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은 12월 13일 전국 롯데 시네마에서 만날 수 있다.
연락처
데이지엔터테인먼트 마케팅팀 02-338-5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