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무림파워텍㈜의 기업신용등급(ICR) BBB+로 신규평가
동사는 1995년 집단에너지사업 허가를 받아, 1999년 열병합발전소를 준공하여 진주 상평산업단지 입주업체들에게 공정용 증기를 공급하고 있다. 집단에너지사업은 집단에너지사업법에 의거하여 집단에너지 공급구역별로 독점적으로 영위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집단에너지사업자가 생산한 전기는 전기사업법에 의거하여 한국전력거래소에서 전량 매입하도록 되어 있는 등 각종 관련법령의 지원을 통해 동사의 사업은 안정적으로 영위되고 있다. 한편, 동사는 에너지 이용효율이 높은 열병합발전 특성상 수익성이 양호하며, 원가변동분을 수요처에 전가하는 가격체계, 물가와 연동되어 인상되는 추세에 있는 전기판매단가 등을 감안시 향후에도 수익성에는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의 최대주주이자 최대거래처인 무림페이퍼㈜에 있어 제지생산공정의 안정적인 운영 및 원가경쟁력 확보 측면에서 동사의 기여도가 높아 동사와 무림페이퍼㈜는 상호간 사업의존도가 높은 상황이다. 이에 무림페이퍼㈜가 국내 제지업계 수위권의 시장 지위를 갖고 있는 점은 동사의 사업안정성을 한층 강화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2007년 10월말 현재 동사의 총차입금은 268억원으로 에너지합리화자금(209억원)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양호한 영업현금창출력을 기반으로 차입금 상환 추세가 이어지며 재무구조가 안정화되고 있다. 한편, 집단에너지사업자에게 정부에서 빌려주는 에너지합리화자금은 장기(8년 거치, 7년 분할상환) 저리의 성격을 가지고 있어, 만기도래하는 차입금에 대한 상환 부담은 낮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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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