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웅진홀딩스의 무보증사채 A로 신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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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07-11-09 14:43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웅진홀딩스(이하 ‘동사’)의 제34회 무보증사채에 대한 신용등급을 2007년 11월 9일자로 A(안정적)로 신규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한편, 기업어음에 대한 정기평가 신용등급은 기존 A2로 유지하였다.

동사는 1980년 3월 도서출판 헤임인터내셔널로 설립된 이후 전집류 및 학습지를 제작 판매하였으며, 2007년 5월 인적분할을 통한 지주회사 전환을 계기로 ㈜웅진씽크빅에서 ㈜웅진홀딩스로 사명을 변경한 상장대기업이다. 한편, 지난 8월 21일 동사는 시공능력평가순위 33위인 극동건설㈜을 인수하였다.

동사는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을 증대시키고, 책임경영 체제를 확립하며, 경영위험의 분산을 목적으로 지난 5월 1일자로 지주회사로 전환하였다. 평가일 현재까지 윤석금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웅진코웨이 및 웅진씽크빅 지분에 대한 현물출자가 완료되었으며, 웅진쿠첸과 북센은 추가 현물출자 또는 지분매입을 통해 지주회사 지분요건을 충족시킬 계획이다. 지주회사 체제가 완성되면 동사는 출판/교육(웅진씽크빅), 환경/생활(웅진코웨이, 웅진쿠첸), 식품(웅진식품), 레저/개발(극동건설), 유통/서비스(북센, 웅진해피올), 기타(웅진에너지) 부문의 8개 자회사의 최대주주가 되면서 주요 계열사를 지배하게 된다.

플래티늄미디어를 합병하면서 계열사에 대한 IT용역 매출이 일부 발생할 것으로 보이지만, 지주회사의 특성상 주요 영업수익(지분법이익, 브랜드수익, 경영자문료 등)과 영업비용(지분법손실, 인건비 등), 현금흐름(배당금수입, 금융비용 등)은 자회사의 실적에 따라 좌우될 전망이다. 지주회사에 편입될 주요 자회사인 웅진코웨이, 웅진씽크빅, 해피올닷컴, 웅진식품, 극동건설은 양호한 성장세와 영업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배당금 지급 여력이 있어 동사의 수익 및 현금흐름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생활/가전, 교육/출판, 건설/레저, 식품/유통/서비스 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들의 사업구성을 감안하면 자회사들의 사업분산은 비교적 고르게 이루어져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사업적 분산은 자회사로부터 유입되는 현금흐름의 변동성을 완화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웅진그룹은 극동건설 인수를 통해 건설업에 진출하면서 소비재위주에서 벗어나 향후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웅진의 마케팅 역량과 극동건설의 경험 및 노하우를 결합하여 생활가전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은 물론 극동건설의 매출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극동건설 인수로 그룹의 사업역량은 강화될 전망이나, 대규모 외부 차입에 따라 동사 및 그룹전체의 재무적부담이 대폭 증가한 상태이다.

자회사 통제를 사업목적으로 하는 지주회사인 동사의 채무상환능력은 자회사로부터의 현금흐름에 의해 결정된다. 자회사의 매출액 및 순이익 규모, 배당여력 등을 감안할 때 주력 자회사인 웅진코웨이와 웅진씽크빅의 영향이 절대적이고, 여타 자회사의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과다한 차입금에 따른 금융비용 부담이 내재되어 있지만, 주력 자회사의 영업실적 및 배당여력, 극동건설 지분을 활용한 차입금상환 계획 등을 감안할 때 전반적으로 우수한 채무상환능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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