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문화서울후원상 시상식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안호상)은 오는 11월 12일 오후 5시 정동극장에서 <2007 문화서울후원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2005년과 2006년에 이어 3회째 개최되는 <문화서울후원상>시상식은 서울의 문화와 예술을 가꾸고 보다 많은 시민들이 문화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공헌한 기업을 시상하는 행사다.

<문화서울후원상>은 현장의 예술가와 관계전문가가 참여, 심사를 통해 수상 대상을 선정해 더욱 의미 깊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도예가 강석영 교수가 만든 예술작품이 부상으로 수여될 예정이다.

<문화서울 후원상>의 수상 기업 선정은 기업의 직접 신청 또는 기업의 지원을 받은 예술단체의 추천을 통해 후보 기업을 모집한 뒤, 국내의 저명한 예술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기업(문화가꿈상 1기업, 문화나눔상 1기업)을 선정하였다.

<문화가꿈상>은 문화예술단체 및 문화예술기관의 활동에 대한 자금 및 인적, 물적 협찬을 통해 문화예술발전에 공헌한 기업이나 문화환경 조성 및 개선을 위한 시설 지원, 문화캠페인 등 시민의 문화인식 제고를 위해 공헌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문화나눔상>은 시민, 지역공동체, 문화소외계층 등의 문화향수기회 확대를 위해 공헌한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2005년에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문화서울후원상을 수상하였고, 2006년엔 르노삼성자동차가 문화가꿈상, 하나은행이 문화나눔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07년 <문화서울 후원상> 수상 기업은 다음과 같다.

2007년 <문화가꿈상> 수상 기업은 GM대우(GM대우오토엔테크널러지)로, 국내 뮤지컬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위해 창작뮤지컬 작품을 중심으로 2003년부터 총 27편의 뮤지컬 제작을 후원하고 있으며 매년 ‘한국 뮤지컬 대상 시상식’을 협찬하는 등 중장기적인 계획아래 지속적으로 공연예술을 지원해오고 있다.

또한 <문화나눔상> 수상 기업인 한화그룹은 교향악축제 등 고급문화 지원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문화예술의 대중화와 문화나눔에 역점을 둔 지원 사업들 - 특히 소외계층 청소년들의 문화예술관람 및 체험활동을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다.

오세훈 시장은 GM대우오토앤테크널러지와 한화그룹에게 수상하고, 축사를 통해 오랜 기간동안 문화예술 지원을 통한 문화나눔과 사회공헌을 실천해 온 두 기업의 수상을 축하한다며, 서울을 세계인이 즐겨찾는 문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서울시와 경제계, 문화예술계 모두가 함께 앞장서자고 강조한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김범도 MBC아나운서의 사회로 서울 도심의 전통공연장 정동극장에서 진행되며,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정상의 공연단체들이 함께해 수상 기업만의 행사가 아니라 기업관계자와 문화예술인이 함께하는 축제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식전 행사로는 마임이스트 ‘고재경’의 공연이, 축하연주로는 김영호(피아노), 김현아(바이올린), 양성원(첼로)으로 구성된 ‘멘델스존 피아노 트리오’ 연주, 서울모테트합창단의 합창연주가 이어져 시상식의 의미를 더욱 북돋울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인 마이클 그리말디 지엠대우 사장, 장일형 한화 그룹 부사장을 비롯 기 수상기업인 르노삼성자동차 이봉훈 이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오세훈 서울시장, 박범신 서울문화재단 이사장, 윤호진 한국뮤지컬협회 회장,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 대표 등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 등 2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 개요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4년 3월 15일 설립됐다. '문화와 예술의 다양한 가치를 발현하고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선도적 문화예술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문화예술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f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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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홍보마케팅팀 팀장 김현자 02-3290-7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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