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07년 3/4분기 현재 신생아수가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 중

지자체의 주민등록전산망 자료* 집계결과 ‘07년 3/4분기 현재까지 신생아수는 365,492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8,721명(8.5%) 증가

이러한 증가규모는 ‘06년(6,755명)의 4.25배 수준임

※ ‘06.3/4분기 : 336,771명 → ‘07.3/4분기 : 365,492명

* 통계청 출생통계가 국가 공식통계이나 금년도 통계가 익년도에 산출되어 해당년도의 동향파악을 위해 지자체의 주민등록전산망 자료 활용

전년 동월대비 신생아수가 ‘06년 4월에 증가세로 반전된 이후 18개월간 연속 증가하고, 혼인건수도 ’04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신생아수 증가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

※ 혼인건수 : ‘03) 305 → ’04) 311 → ‘05) 316 → ’06) 333천건
‘07.9말 현재 혼인건수가 전년 동기대비 30,769건(14.2%) 증가

이러한 추세가 지속된다면 ‘07년 신생아수는 전년보다 35천명 증가한 480천명*, 합계출산율은 1.25내외에 이를 것으로 전망

* 지난 7년(‘00-’06)간의 9월까지의 출생아 비율(76.1%)을 감안하여 추정
* 합계출산율 : 한 여자가 가임기간(15~49세)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

다만, 3/4분기 증가폭(15천명)이 상반기 증가폭(13천명)을 상회하는 점을 감안 시 출산율이 전망치를 초과할 가능성이 높음

신생아수 및 출산율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은 출산에 대한 인식 개선, IMF 외환위기 이후의 경기회복, 범국가적 저출산대책(새로마지플랜2010) 추진 등이 어우러진 결과로 보임

정부는 이러한 증가세가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출산·양육에 우호적인 환경조성 등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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