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7년 11월 12일자로 ㈜코오롱(이하 ‘동사’)의 무보증사채와 기업어음에 대한 신용등급을 기존의 BBB와 A3에서 BBB+와 A3+로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하였다.

동사의 장단기 신용등급 상향조정은 고부가가치제품 비중의 확대와 코오롱유화 합병으로 인한 사업체질 강화 및 이를 기반으로 한 실적개선 추세를 반영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약화된 사업체질을 보강하기 위해 산자, 필름, 전자재료 등 비섬유부문에서 지속적인 설비투자를 진행하였으나 투자에 따른 성과는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2007년 들어 필름의 제품구조 변경과 전자재료의 외형확대 등 투자성과가 가시화되면서 수익구조의 긍정적인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구체적으로 필름사업은 포장용 생산라인 일부의 전자재료용 대체 및 신규 광학용 베이스필름 라인 완공 등의 제품구조 변경으로, 전자재료 신규제품은 거래선 인증획득에 따른 큰 폭의 외형성장세를 바탕으로 채산성이 개선추세를 보이고 있다. 원사부문도 적자사업부로서의 부정적인 영향이 축소되었으며 산업용자재 역시 최고의 현금창출원으로서의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코오롱유화 합병으로 수익기반 및 현금창출력이 강화되었다. 코오롱유화는 전반적인 사업구조가 양호하며 이를 바탕으로 수익성 및 현금창출력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사업포트폴리오를 재편중인 동사에게 수익구조의 개선과 함께 투자여력을 추가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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