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후보는 먼저 ‘서해안 벨트의 경제자유구역 지정’ 공약과 관련 “경기 · 충남 상생발전 협약을 추진한 장본인으로서 당진 · 서산 · 아산, 평택 · 화성 등 경기도와 충남 일대를 환동해안권 경제중심의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 국가차원의 지원을 하겠다”며 “충남 서북부와 경기도의 화성, 평택은 입지적인 이점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규제정책으로 인해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해 왔던 곳으로 이곳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 상대적으로 산업기반이 취약한 경기도 남부지역과 충청권 공동의 지역발전을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별첨1 참조>
‘수도권 과밀화 및 규제완화’ 방안에 대해 심 후보는 “경기도 인구가 1,110만명을 넘어 서울보다 75만명이 더 많아 주택난, 삶의 질 악화, 교통체증 등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과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고, 수원, 성남, 고양, 부천 등 50만 이상 대도시가 도 인구의 54%를 차지해 집중도가 심화되고 있다”며 “과밀화를 해소하기 위한 해결책으로는 행정수도 이전이 특효약”이라고 제시했다. 즉 행정수도 이전을 통해 서울에서 정치와 행정을 떼어내면 수도권의 과밀화를 해소할 수 있고 과밀화가 해소되면 규제도 풀 수 있어 수도권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는 주장이다.
‘접경지역 개발 및 인프라 확충’에 대해 심 후보는 “낙후된 경기북부와 접경지역의 중복규제를 폐지하고, 통신 · 도로 · 철도 등 개발을 촉진하여 접경지역이 고르게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2007. 11. 13. 국민중심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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