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 초고압 살수차 이오스 추가도입해 지하철 1~4호선 터널 환경 개선
“고압살수차”는 터널 벽체와 도상, 레일에 찌든 먼지를 250~950bar(1bar =1.019716 kg/㎠)의 초고압으로 물을 분사하여 세척하고, 부유분진은 10~20㎛ 크기의 입자로 터널공간에 분무하여 미세먼지를 물 입자에 흡착시켜 제거하게 된다. 비가 온 후 대기중의 먼지 농도가 낮아지는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서울메트로에서 특별히 고안하여 제작한 환경관리 장비이다.
“이오스”(EOS:그리스 신화에서 아침 이슬을 만드는 여신)로 애칭이 붙여진 “고압살수차”는 그 이름처럼 열차운행이 끝나는 새벽시간(1시~4시)에 터널구간 6~10㎞를 다니며 먼지와 때를 벗겨내는 역할을 맡는다.
고압살수차는 서울메트로가 지하구간 환경개선을 위해 지난 2005년 10월 국내최초로 1대를 도입해 운영해 왔으며, 지하공기질 개선에 큰 효과가 있음이 입증됨에 따라 이번에 추가로 도입하게 된 것으로 터널구간의 공기질을 현재보다 대폭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울메트로 개요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는 1974년 8월 15일 지하철 1호선 개통이후 고객여러분의 크나큰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지난 30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여 개통당시 1일 60여만명에서 현재 400여만명을 수송하는 명실상부한 서민의 발로 자리잡았으며 “안전·신속한 대중교통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경영이념을 실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metro.co.kr
연락처
서울메트로 철도토목팀장 공선용 02-520-5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