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멜리아, 수익향상 및 독일 호텔체인 매입

서울--(뉴스와이어)--스페인 호텔 체인 솔멜리아는 올 상반기를 포함 한 9개월간의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이 재무 결과보고에 따르면, 솔 멜리아 호텔 앤 리조트(Sol Melia Hotel & Resort)는 순이익 16.1%, 수익 5.9%의 증가율을 비롯하여, 세전·이자 지급전 이익이 2.3% 증가했다고 한다.

또한, 같은 날 솔멜리아는 “INSIDE” 라는 독일호텔 체인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인사이드 호텔체인은 12개의 임차경영호텔로, 이 호텔의 포트폴리오를 살펴보면, 현재8개의 호텔은 베를린, 뮌헨, 프랑크프르트, 뒤셀도르프과 브레멘에 운영 중이며, 2008년과 2010년 사이에 4개의 호텔이 비엔나, 베를린, 드레스덴과 뒤셀도르프에 오픈 할 예정이다.

솔멜리아의 전략적인 인수는 유럽에서 가장 강력한 경제강국이며, 3번째로 중요한 공급시장인 독일에 솔멜리아의 호텔이16개에서 28개로 증가하는 것으로, 독일 안에서 솔멜리아의 존재감을 깊이 심어줄 것이다. 이번 투자는 수적인 부분뿐 아니라 질적으로도 강점이 될 것이다. 솔멜리아를 선구로 하여 현대 서비스업이라는 컨셉과 맞물려, 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있는 모든 신규 호텔 (영업을 시작한 지 5년이 체 안 되는)에서는 현대적인 디자인과 편리한 시설, 그리고 최상급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솔멜리아 체인은 회사의 자산을 증가와, 조직내부의 재능 있는 직원을 프로모션하고, 회사의 자본을 증대시킬 수 있는 솔멜리아라는 브랜드 파워와 인사이드 메니지먼트 팀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전략을 완벽하게 제휴하였다. 2008~2010년까지 이러한 전략 계획은 자산관리를 최대화하고, 지속적으로 기본적인 방향을 지키기 위함이다. 독일의 주요 도시 안에 솔 멜리아의 존재를 증가시키기 위해 해온 노력은 16.5백만 유로의 투자를 관련시키고, 그것의 편리한 조건은 회사 구매 정책을 지지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긍정적인 성과는 여름시즌 동안 스페인지역, 바레아레스 제도의 호텔들과 도미니카 공화국에서의 성공에서 시작하였다고 할 수 있다. 경제사이클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 세그먼트인 도시 호텔들은 매년 좋은 성과를 내었고 또한 솔 멜리아 Vacation Club도 우수한 성과를 내었다.

허리케인 “딘”의 영향을 받은 멕시코의 카나리 섬이 작년에 비해 그다지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장소로 인한 요인들, 특히 싼 항공기 값이나 프로모션 등의 노력으로 인하여 조금씩 회복세를 이루고 있다.

또한 솔멜리아는 멜리아 마드리드 프린세사, 멜리아 갈고스 마드리드, 멜리아 바르셀로나, 멜리아 드 말, 멜리아 팔라 아테네, 멜리아 세빌라, 멜리아 콜론, 멜리아 솔 네브등의 30개 호텔에 300만 유로를 투자하여 멜리아 브랜드 호텔의 리노베이션 작업을 계속 진행 중이다. 이 리노베이션은 현 시장의 수요와 미래의 트렌드를 보다 적극적으로 반응하기 위함이며, 내년까지 총 2,500개의 객실을 리노베이션 할 계획이다.

멜리아 브랜드의 레노베이션은 이전에 이루었던 솔(Sol)과 트립(Tryp)을 통해 이룩했던 전략의 연장이다. 이는 Me by Melia 나 캐리비안의 럭서리 리조트 인 파라디수스 리조트와 같은 혁신적인 호텔 컨셉을 만든 후, 넓은 호텔 산업 중 각기 다른 시장의 세분화를 통하여 각 브랜드의 마켓 리더의 자리를 확립하고, 세계적으로 받았던 다양한 고객 환대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었던 고객 서비스의 새로운 컨셉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솔멜리아의 확신은 다른 상업지역과 지리적인 다양화에서부터 증가되었다고 할 수 있다. 세계화로 진출 한 솔멜리아는 중심 고객이었던 스페인인은 천체 고객의 31%정도만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움직임은 회사 EBITDA를 통한 Vacation Club의 성장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또한 이러한 다양화 전략은 성장 안정성 요인이 되는 1개의 시장이나 활동에 과도한 의존을 기피하며 새로운 솔멜리아의 전략 계획은 휴가클럽 및 부동산 사업에 무게를 실을 것이다.

또한 무디의 신용 평가는 스페인 호텔 체인으로는 유일하게 최대 재정적인 지급능력(Baa3)로 평가하였고, 솔멜리아의 긍정적인 재무 상태는 이전에 있었던 위험성이 높았던 저당 위기가 물러나는 것으로 해석되며, 이는 회사주가 이전의 성과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최근의 구매 권고는 투자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재 주식 가격은 변동된 시장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Deutsche 은행, Banco Santander와 Caja Madrid에 통해 발표하였다.

에이치.티.씨 개요
㈜에이치.티.씨는 1997년 한국을 대표하는 호텔 & 리조트 운영 법인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창업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호텔 & 리조트 위탁 운영 회사이다. 오크벨리, 청풍리조트를 비롯 국내외 총 16개 사업장에서 호텔, 서비스드 레지던스, 연수원 등 총 3,000여 객실을 운영 관리하고 있다. 한국 독자 브랜드인 CASAVILLE 서비스드 레지던스 브랜드를 개발하였고, 2008년에는 중국 사천성 성도에 까사빌 성도를 오픈하였다. 현재 전 세계에 한국식 호텔 & 리조트 운영 시스템과 문화를 전파하여 브랜드 파워를 높이는데 그 목표를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tc21.co.kr

연락처

솔멜리아 한국 대표사무소 장윤영 02-595-6300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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