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포스데이타㈜의 기업신용등급(ICR) 및 기업어음 신용등급 신규평가
동사는 1989년 설립된 포스코 계열의 종합 SI업체로서 포스코 계열에 대한 SI, SM 등 IT관련서비스와 더불어 공공, 국방, 통신 등 다양한 수요군에 대한 활발한 영업활동을 통해 양호한 시장지위를 보유하고 있다. 2007년 6월말 현재 ㈜포스코가 지분의 61.9%를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 계열로부터의 안정적인 수주물량 확보, 유상증자 등을 통한 자금지원 등 계열로부터의 사업적, 재무적 지원효과를 향유하고 있다.
동사는 종합 SI업체로서 SI, SM 등 IT서비스와 더불어 DVR (Digital Video Recorder), Wibro(휴대인터넷) 등 IT제조를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시장선도업체에 비해서 매출 외형은 열위하나, ㈜포스코 등 captive market 매출 비중이 60% 내외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공공, 국방, 통신 등 계열이외 부문에서도 양호한 시장지위를 기반으로 꾸준한 수주물량을 확보하는 등 안정적인 영업실적을 지속하여 왔다. 다만 최근 Wibro사업과 관련한 관리 및 초기 마케팅 비용부담 증가로 인해 수익성이 저하되었으나, IT서비스 부문의 실적 호조 추세 등으로 인해 영업현금창출력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사업자의 투자확대 가능성 및 금번 국제표준 채택에 따른 해외시장의 활성화 가능성 등 개선된 시장환경이 Wibro부문의 영업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연간 500억원수준의 총영업활동현금흐름(CF)을 시현한 가운데 Wibro 사업진출 등에 따른 자본적지출 부담을 내부적으로 충당하여 왔으나, 투자부담 지속과 운전자본 부담확대로 최근 차입금 규모가 증가하였다. 당분간 제품 및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위한 Wibro관련 투자부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사옥신축 등으로 인해 향후 자금소요가 증대될 전망이며 이에 따라 차입규모는 다소 증가하는 양상을 보일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IT서비스를 전담하고 있는 포스코 계열사로서의 대외신인도와 대주주로부터의 재무적 지원 가능성과 더불어 매출채권 할인 여력 등에 기반한 우수한 재무융통성을 감안할 때 원활한 자금수급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부여하였다. 이는 captive market에 기반한 IT서비스 부문의 안정적 영업실적 및 현금창출력을 감안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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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