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 당원전진대회

서울--(뉴스와이어)--민주당은 오늘(11.14) 오후 2시 전주 웨딩캐슬에서「전라북도 필승 당원전진대회」를 열고 중도개혁정권 탄생을 위한 필승 결의를 다졌다. 이 자리에는 이인제 대통령후보, 장성원 전북도당 위원장을 비롯한 당원 1000여명이 참석하였다.

■ 이인제 대통령 후보 연설

대통령 선거가 눈앞에 다가왔다. 지금 대선은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 정권을 다 잡은 것처럼 날뛰는 한나라당은 입만 열면 잃어버린 십년이라고 교만한 자세로 나오고 있다. 대한민국 정권이 한나라당 호주머니에 있는 것인가. 대한민국은 위대한 주권자인 국민의 마음속에 있는 것이다. 김대중 정권, 노무현 정권 모두 주권자이신 국민의 마음에 의해 결정된 것이다. 겸손한 자세로 더 잘해볼 테니 자기들한테 정권을 맡겨달라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 호주머니에 있던 것을 빼앗긴 것처럼 잃어버린 십년, 빼앗긴 십년이라며 국민 위에 군림하려고 한다.

낡고 부패한 한나라당의 집권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 더욱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끝없는 부패의혹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엔 자기 아들을 자기가 경영하는 회사에 위장취업시켜서 세금을 빼먹고 알량한 돈을 빼먹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이명박 후보는 처음에는 펄펄 뛰더니 나중에는 고개를 숙인다. 천문학적인 재산을 가진 사람이 그런 짓을 해서 되겠는가. 정말 부끄러운 일이다.

오늘 뉴스를 보니 LA에서 김경준씨가 비행기를 탈 것 같다. 벌써부터 한나라당은 김경준씨에 대해 국제사기꾼이라고 비난하니까 김경준씨의 아버지가 한나라당은 나쁜 사람이라고 말한 것이 보도되고 있다. 한나라당은 김경준씨를 데려오면 민란이라도 일어난다고 검찰과 국민을 협박하고 있다. 대명천지에 검찰이 사실을 조사해서 명명백백하게 문제를 해결할 터인데 한나라당은 정말 부끄러운 집단 아닌가. 어떻게 이렇게 문제가 많은 사람을 내놓았는가.

또,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는 어떤 분인가. 한나라당을 만들고 총재를 지내고 그 당에서 두 번씩 대선 후보로 천만 표를 넘게 받은 사람이다. 한나라당 내부에 정통한 사람이다. 그 분이 갑자기 출마를 했겠는가. 이명박 후보가 부패혐의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무너지니, 나라도 나가서 보수세력 대표로 대통령 해야 되지 않겠느냐는 배짱으로 나온 것이다. 이것만 보아도 이명박 후보는 부패혐의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사람이다.

더 가관인 것은 대안이 되겠다고 나온 이회창 후보는 2002년 대선 불법자금으로 온 나라를 뒤집어놓지 않았는가. 우리 정치사상 가장 큰 부패스캔들이다. 천억 원에 가까운 돈, 차떼기해서 불법선거한 사람 아닌가. 그런데 심부름한 사람만 감옥에 갔다. 제가 누명을 써서 감옥에 갔을 때 심부름했던 사람에게 물어보니까 재벌이나 대기업이 십억, 백억씩 돈을 줄 때 심부름꾼한테 줬겠는가. 이회창 후보에게 준 거 아닌가. 아무리 봐도 이회창 씨가 갔어야지 심부름 하는 사람을 보냈다. 양심이 있어서 검찰에 가서 자기가 가겠다고 하니 검찰이 입장이 곤란해서 집으로 돌려보냈다.

청와대는 때로는 무능한 사람이 갈 수도 있다. 도덕성에 문제가 있는 사람도 갈 수 있다. 그러나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갈 곳은 따로 있지 청와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한나라당이 이 지경이다. 민정당 하던 사람들이 부활해서 한나라당을 좌지우지하고 있다. 공식후보라고 내세운 사람도 이런 분이다. 대안이 되겠다고 나선 사람도 그런 사람이다.

어쩌면 좋겠는가. 그래도 국민들은 한나라당만 쳐다보고 있다. 여러분께서는 저를 자랑스러운 민주당 대통령후보로 뽑아주셨다. 어딜 가도 국민 중 10명 가운데 8명은 이인제야말로 대통령감이고 인물이라고 말씀하고 계시는데 지지율이 올라가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좋겠는가.

이유를 판단해보니 지난 5년간 이 정권의 잘못된 개혁 때문에 사상 최악의 불경기가 닥쳐오고 실업대란이 닥쳐왔다. 그러니 국민들은 무조건 세상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국민의 80%가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민주당은 언론에 의해 범여권으로 분류됐다. 어떻게 범여권인가. 민주당은 한나라당보다 국정실패로부터 자유로운 야당이다. 하지만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의 80%가 민주당을 여당으로 생각해서 대안으로 인정해주지 않는다. 그리고 현 정권에 애증을 가지고 있는 20%의 국민들은 신당이 여당이고 민주당은 야당이다. 거기에서도 민주당은 서 있을 곳이 없다.

이렇게 민주당은 지난 5년간 쓰라린 분열의 고통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러나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낡고 부패한 수구세력 한나라당과 분열하고 있는 두 후보는 청와대가 갈 곳이 아니다. 여기서 결단을 내리지 않을 수 없다. 우리 국민들에게 미래를 맡길 수 있는 진정한 개혁세력이 등장하지 않으면 정권은 한나라당으로 그냥 넘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에 몰려있었다. 우리 국민들 마음의 한가운데에는 아직까지도 개혁, 진정한 개혁을 해낼 수 있는 세력과 후보를 찾고 계신다. 증거를 말씀드리겠다. 여론조사를 실시할 때 평소 100명에 전화를 걸면 35명 정도가 응답을 한다. 그러나 지금은 100명 가운데 12명 정도밖에 응답하지 않는다. 응답률이 1/3밖에 되지 않는다. 신당도 한나라당도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국민들은 새로운 희망을 기다리고 있다. 새로운 세력이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겠는가. 땅에서 솟아오르겠는가. 저는 여기에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50년이 넘는 반독재민주화 투쟁의 역사, 평화적 정권교체와 중도개혁주의의 새로운 지평, IMF위기극복과 남북평화공존의 틀을 만들어낸 위대한 역사와 정통성이 서려있는 민주당의 이름 아래, 시대가 요구하는 낡은 좌우이데올로기가 아닌, 낡은 진보이념에 매달리다가 국민을 고통 속에 빠뜨린 노선이 아닌 진정한 중도개혁주의 노선을 중심으로 과거를 털고 미래를 향해 새로 결집한다면 국민들은 거기에 큰 희망을 부여해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결단을 내렸다.

그래서 지난 금요일 대구에서 마침내 민주당의 이름과 민주당의 중도개혁노선으로 복귀하는 것을 전제로 해서 신당과 민주당이 합당을 하고 후보단일화를 동시에 추진하자는 제안을 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지난 월요일 양당의 대표와 후보가 한자리에 모여서 두 시간 동안 격론을 벌인 끝에 마침내 민주당의 이름아래 중도개혁주의 노선으로 복귀하는 것을 합의하고 50대50, 명예롭게 두 세력이 통합을 하고 단일후보를 정해서 25일 개혁세력의 대표후보를 한사람만 등록을 해서 한나라당 후보와 멋진 경쟁을 통해서 경제를 성장시키고 서민중산층에게 풍요로운 경기와 수많은 일자리를 만들어서 실업자가 없는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중도개혁정권을 세우기로 결단했다는 것을 존경하는 당원동지여러분께 보고 드린다.

이인제가 이 결단을 주도했다. 저는 위대한 민주당의 역사와 지금도 힘겹게 지키고 있는 선배당원들의 명예와 자존심, 대한민국의 빛나는 미래를 향해 한점도 부끄럼 없는 마음으로 이 결단을 이끌어냈다는 것을 선배당원여러분들께서 널리 이해해주시기 바란다.

이 결단을 두고 안팎에서 시끄럽기 짝이 없다. 그러나 이 결단에는 시끄럽기 마련이다. 쉬운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참으로 역사적인 결단이다. 12월 19일이 눈앞에 다가와 있지만 이 결단을 통해 반드시 수구세력 한나라당을 누르고 진정한 개혁세력이 정권을 세울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

우선 민주당 안에서 서운하게 생각하는 분들 많으실 것이다. 우리에게 배신과 분열의 아픔을 가져다준 세력에게 사과도 받지 않고 통합이 웬말이냐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저 큰 당이 우리 민주당의 이름아래, 민주당의 노선으로 복귀한다는 결정이 얼마나 힘들고 아팠겠는가. 그러한 결단 속에 그 분들에 국민에 대한, 당원들에 대한 사과가 있다고 본다. 넓게 이해해주시기 바란다.

신당에서 여러 가지 논란이 많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여러분 이번 통합의 결단의 본질은 민주당의 이름으로 통합한다는 것은 민주당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한다고 하는 것이다. 민주당의 중도개혁주의 노선의 복귀는 지난 5년간 중도를 벗어나 낡은 진보이념을 추구하다가 극심한 불경기와 실업대란으로 서민중산층을 고통에 빠뜨렸다는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하는 것이다. 여기서 이미 결론이 났다고 생각한다. 다만 50대50 내년 6월 전당대회는 자신들의 총선에 대한 이해관계 때문에 시끄러운 것 같다.

그러나 분명히 말씀드린다. 족보에서 벗어났다가 족보를 되찾았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12월19일 수구정권을 막고 진정한 개혁을 통해서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고 고통받고 있는 서민중산층에 희망을 드릴 수 있는 정권을 세워야 한다는 대의 앞에 신당 당원여러분들께서도 모든 문제를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통합을 완성해주실 것을 믿고 있다. 여러분들도 그러한 믿음에 큰 박수로 답해주기 바란다.

이제 남은 문제는 후보단일화다. 아마 월요일이나 화요일 전국 생중계 TV토론을 통해서 저 이인제와 정동영후보가 과연 중도개혁세력이 어떻게 하면 한나라당을 누르고 승리할 수 있는가. 누가 대표가 되어 지지를 끌어내 이명박 후보를 보기 좋게 누를 수 있겠는가. 토론하게 될 것이다. 우선 그 토론에 당원은 물론이고 모두가 열심히 시청을 하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

민주당의 이름아래 IMF위기 극복하고 남북관계를 평화공존의 틀로 발전시킨 중도개혁노선으로 개혁세력들이 다시 뭉치게 됐을 때 국민들은 새로운 시각으로 보시게 될 것이다. 분열하고 5년간 실패해서 기대를 걸지 않으셨지만 이제 새로운 기대와 믿음을 키워주실 것이다. 그러나 그것만 가지고 중도개혁의 승리를 담보할 수 없다. 중도개혁세력의 후보가 강력한 경쟁력을 가질 때에만 중도개혁정권이 세워질 수 있다.

정동영 후보는 저보다 젊고 훌륭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두 사람 가운데 누가 더 한나라당 후보를 눌러 이길 수 있는가. 냉철하게 우리 국민들이 비교평가해 주시리라 믿는다. 우선, 어떤 것을 필요로 하겠는가. 우리 개혁세력은 국민들의 일반적인 지지를 얻기 위해서는 그 후보가 지난 5년간 국정실패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와 TV토론을 할 때 이명박 후보는 지난 5년간 국정실패의 책임을 물을 것이다. 그러나 이인제가 대표가 되면 오히려 저의 공격을 받아야 한다.

지난 5년간 국정실패하고 고통 속에 몰아넣었는데 한나라당은 무얼 했느냐. 적어도 한나라당도 1/3의 책임은 있다. 그들은 공격할 것이 아니라 제가 대표가 됐을 때 방어하기에 급급할 것이다.

두 번째, 단일후보는 고립되어있는 개혁세력의 지지기반을 밖으로 펼쳐 나가야 한다. 특히, 호남 충청 경기 서부벨트는 역사가 생긴 이래 정치적으로 언제나 공동운명체였다. 주로 평야지대여서 바람을 받아들이듯이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모여살고 있다. 언제나 변화와 개혁이 정치적 체질이다. 그래서 언제나 하나였다. 그러나 지금은 불행하게도 고립되어 있다. 2000년 제가 중도개혁주의 최초의 정당인 새천년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호남 충청 경기 인천 서울 강원까지 한나라당을 이기고 전국정당을 만들었지만 지금은 고립되어 있다. 두 사람 가운데 누가 충청 인천 서울 강원에 가서 지지도를 넓힐 수 있는지의 해답은 이미 나와 있다.

또 하나의 숙제가 있다. 저 넓은 영남을 한나라당은 깔고 앉아있다. 아직도 한나라당은 영남지역패권에 매달리고 있다. 영남의 1400만 국민 가운데에서 적어도 40%는 한나라당을 체질적으로 좋아하지 않는다. 한나라당을 대체할 수 있는 올바른 개혁정권이 있으면 지지한다. 이미 97년에 경험한 바 있다.

영남에 70% 가까이 이인제를 지지했다. 나중에 온갖 중상모략에 지지율이 떨어져 30%를 받았다. 영남에서는 한나라당을 반대하는 40%주민들 가운데 최소한 30%의 지지는 끌고 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승리를 담보할 수 없다. 저와 정 후보 가운데 누가 지지를 끌어올 수 있겠는가.

이번 대통령 선거는 치열한 검증을 피할 수 없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아직도 검증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김경준씨 말고도 검증해야 할 사항 투성이다. 우리 두 사람 가운데 검증이 완전히 끝난 사람은 이인제다. 이인제는 이미 두 번이나 검증 받았고 없는 누명까지 썼지만 그 속에서 빠져나온 사람이 이인제다. 검증에서 이명박 후보를 간단히 제칠 수 있는 사람은 이인제다.

또 하나는 TV토론이다. 민주당 후보로 나왔을 때 저는 민주당의 이인제 한나라당 이명박 신당 정동영 등 계속 TV토론을 하고 국민들로부터 비교평가 받을 기회를 가질 것으로만 생각했다. 그렇게 됐으면 승부는 끝났을 텐데 그 분들도 바보가 아닌지 일절 거절했다. 심지어는 한 사람씩 불러서 대담 토론하는 것마저 거부했다.

지금 이명박 후보를 누를 수 있는 경험과 실력,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은 이인제다.

TV토론을 보고 유권자가 600만명 정도가 움직인다고 본다. 이인제가 단일후보가 되어야 한다. 여러분, 지금부터 여러분 가족들을 비롯한 만나는 사람마다 알려야 한다. 단일후보는 이인제가 되어야만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를 누를 수 있음을 선전하시어 다음주 여론조사에서 반드시 이인제가 단일후보가 되도록 해주셔야 한다.

저와 단일후보를 놓고 경쟁하는 정 후보와 치열한 경쟁을 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저의 정치후배이기도 하고 함께 정치를 하였다. 전북은 정동영 후보의 고향이다. 저도 전주 이씨니까 전라북도하고 무관하지 않다. 전북도민들께서 정 후보를 애정을 갖고 사랑하시는 것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만에 하나 이번에 이명박 후보를 이기지 못하고 중도개혁정권이 세워지지 않고 한나라당이 정권 잡으면 어떻게 되는가. 전북 도민이 사랑하는 정 후보는 어떻게 되겠는가. 그러나 이인제가 단일후보가 되어 이명박 후보를 누르고 중도개혁정권을 세우면 정 후보는 크고 아름다운 꿈을 더 활짝 펼칠 수 있다. 이번에 꼭 이인제를 세워주셔야 한다. 그래야만 100%완벽하게 이길 수 있다. 지금까지 저 이인제의 지지가 바닥에 있다고 하는데 이인제의 지지가 만일 10-15%에서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는다면 무슨 가능성이 있겠는가. 이인제는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민주당, 10년 동안 일방적으로 매도당해온 나쁜 이미지에 눌려 있을 뿐이다. 이것이 폭발하는 순간 낡아빠진 한나라당을 누르고 중도개혁정권을 세울 힘이 있다는 것을 믿어주기 바란다. 신당 정 후보는 지난 몇 년간 이명박 후보와 똑같이 언론에서 대서특필됐지만 저는 그렇지 않았다. 폭발력을 가지고 있는 이인제를 단일후보로 세워주셔야 한다. 앞으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허나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 국민 마음속에 위대한 혁명을 통해서 낡고 부패한 세력이 아니라 진정으로 나라의 미래를 열고 참다운 대의를 통해서 경제를 성장시키고 서민중산층에 높은 소득과 풍부한 일자리를 만들어 낼 중도개혁정권을 저 이인제를 통해 반드시 세워 달라.

중도개혁정권을 세워 위대한 민주당의 역사와 정통성을 계승하고 빈곤층은 서민이 되고 서민층은 중산층이 되고 중산층은 부자가 되고 부자는 더 부자되는 모두가 희망을 갖고 미래로 나아가는 자랑스러운 나라를 만들어가야 한다. 남북관계도 평화공존에서 한 차원 높은 생산적 햇볕정책을 통해 남북이 손잡고 국제사회 협력을 끌어내서 함께 번영하는 남북공영시대로 나가야 한다. 그래서 자유롭게 왕래하고 통일의 공간을 열고 통일의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 민주당, 중도개혁세력만이 이 역사적 소명을 받들 수 있다. 낡고 부패한 분열하는 한나라당은 자격도 능력도 없다. 12월 19일 위대한 중도개혁정권을 세웁시다.

2007년 11월 14일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실

웹사이트: http://www.minjoo.or.kr

연락처

민주당 대변인실 02-783-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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