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민중심당이 제17대 대통령선거 충남선거대책위원회 조직구성을 마치고 명단을 발표했다.

14일 필승결의대회를 겸한 발대식에서 최종 확정된 충남선대위는 공동선대위원장에 류근찬 의원과 김낙성 의원을 임명했다. 부위원장은 이명수(전 충남부지사), 박동윤(전 충남도의회 의장), 송아영(공주영상대 교수), 정용해(전 충남도의회 의장), 이동섭(공주시의회 의장), 전유식(논산시의회 의장), 조선평(연기군의회 의장), 이상만(서천군의회 의장), 이용희(태안군의회 의장), 김명선(당진군의회 의장)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고문은 이은명 전 대전 MBC 사장 등 14명으로 구성했으며, 자문위원은 송민구 현 충남도 의원 등 21명으로 조직했다. 또 박공규 행정자치위원장 등을 포함함 특별위원장 10명과 부위원장 48명, 67명의 특별위원회 고문 및 자문위원과 직능대표를 구성했으며, 강동복 전 충남도의원을 포함한 16명의 지역별 집행위원장과 172명의 집행위원회 고문·자문위원 및 부위원장을 두었다.

이밖에 264명의 지회장(읍·면·동책)과 3,181명의 관리장(리·통 책임)을 별도로 구성했다.

<충남선대위 발대식 및 필승결의대회>

▶ 장 소 : 공주대학교 백제문화교육원
▶ 일 시 : 2007. 11.14(수), 14:00
▶ 참 석 자 : 심대평 대통령 후보, 변웅전·정진석 중앙공동선대위원장, 김낙성·류근찬 충남공동선대위원장 등 중앙선대위원, 충남선대위원, 당원지지자 1000여명

-심대평 후보 인사말씀

나는 오늘 기쁨, 행복, 희망을 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 이순신 장군께서 12척의 배를 가지고 300백여 척의 왜나라를 상대로 싸웠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어떻게 왜나라를 이길 수 있느냐고 했다. 이순신 장군은 “12척의 배가 있고, 순신이 살아있는데 포기할 수 없다. 반드시 이길 것이다.” 결국 이순신 장군은 왜군을 물리치고 풍전등하에 나라를 구했다. 심대평이도 충청을 기반으로 반드시 살아서 국민과 국가를 위해 승리를 안겨주겠다. 계백장군은 5천 결사대로 백제를 지키려 황산벌에서 최후를 맞았다. 심대평이도 계백장군의 5천 결사대처럼 비장한 각오와 의지로 이번 대선에서 국민들에게 희망과 미래를 드리겠다. 대통령은 누구나 출마할 수 있지만 아무나 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잘할 수 있는 도덕성과 자질, 능력을 겸비해야 한다. 나는 ! 40년의 공직생활을 통하여 충분한 국가운영 능력을 터득했다. 그런 과정에서 도덕성과 자질,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 시대에 대통령이 되려는 사람은 2가지 확실한 검증이 전제 돼야 한다. 첫째는 도덕적으로 깨끗해야 된다는 것이다. 둘째는 통합의 리더십을 갖추고 있어야한다. 이렇게 도덕적 청렴과 통합과 조정의 리더십을 갖춘 사람이 이번 제17대 대통령으로 선출 돼야 한다. 나는 여러분과 함께 충청의 힘으로 나라를 바꾸고자 한다. 나의 모든 것을 불살라 21세기의 창조적 대한민국을 건설하겠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약속드린다. 심대평이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희망에 불씨를 살려서 대한민국이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는 것을 다짐한다.

- 류근찬 충남공동선대위원장 수락연설

심대평 후보를 대통령으로 선출할 수 있도록 저에게 막중한 임무를 맡겨 주셨다. 국민중심당은 지난해 1월 17일 국민중심, 국민제일, 국민우선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창당했다.

인류의 문명사는 도전과 응전이라고들 한다. 우리 국민중심당은 창당 이래 여러 차례의 거센 도전을 받았다. 그 첫째가 5·31지방선거였다. 그 당시 우리는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해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그러나 충남에서 80여명의 지방자치단체장·시도의원을 배출했다. 충청을 기반으로 한 정당으로써 정체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두번째 도전은 지난 4.15보궐선거였다. 우리는 한나라당이라고 하는 거대한 골리앗을 상대로 당당하게 물리칠 수 있었다. 바로 심대평 후보가 의정단상에 설수 있는 기틀을 만든 선거였다. 이제 우리는 세번째 도전을 받고 있다. 엄청난 도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제17대 대통령 선거가 바로 그것이다. 얼마나 슬기롭게 대처하느냐에 국민중심당이 살아남느냐 사라지느냐 하는 갈림길에 서 있다. 심대평 후보가 십자가를 ! 지고 국민중심당의 운명을 질머지고 있다. 반드시 이번 대선에서 승리해 국민중심당이 국가의 중심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여러분들도 심대평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당위를 인식하고 앞도적인 표차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한다.

-김낙성 충남공동선대위원장

이제 대선이 34일 남았다. 그러나 우리 국민중심당의 심대평 후보와 민주노동당의 권영길 후보 외에는 아직 확실하게 대선후보들이 결정되지 않았다. 한다라당은 분열과 후보의 의혹으로 과연 누가 대통령 후보가 될지 가닥을 잡지 못하고 있다. 범여권은 합당과 단일화를 합의해 놓고 또 지방싸움으로 날을 새우고 있다. 과연 누구에게 이 나라의 운명을 맡겨야 하겠는가?

도덕적으로 깨끗하고 40년의 공직생활을 통하여 국정능력과 자질을 인정받은 심대평 후보만이 이 나라를 희망과 미래의 국가로 건설할 수 있다. 심대평 후보가 지지율이 올라가지 않는 것은 심대평 후보에 대한 인지도가 낮기 때문이다. 심대평 후보의 자질과 능력을 확인한다면 앞으로 지지율은 20, 30% 올라갈 수 있다. 당원 여러분들이 심대평 후보의 자질과 능력과 도덕적 청렴성을 홍보하는데 힘을 쏟는다면 심대평 후보는 이 나라를 새롭게 건설할 수 있는 훌륭한 국가의 지도자로 우뚝 설 것이다. 사표가 두려워, 되는 사람을 찍겠다고 하는 것은 주권자의 권리를 포기하는 것이다. 누가 국정을 맡아야 국가를 제대로 운영할 수 있는가를 판단해서 선택해야 한다. 바로 지금 이 위기에 국가를 살려낼 수 있는 사람은 심대평 후보 밖에 없다. 여러분과 함께 심대평 !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 수 있도록 모든 힘을 쏟아 달라. 심대평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우리는 희망과 미래를 다시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

2007. 11. 14. 국민중심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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