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화우테크놀러지㈜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신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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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07-11-14 18:35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7년 11월 14일자로 화우테크놀러지㈜(이하 ‘동사’)의 제2회 무보증전환사채 신용등급을 B+로 신규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신용등급은 CNC 전용장비 사업의 양호한 시장지위 및 수익기반, LED 조명 제품의 매출 증가세 및 높은 성장 잠재력, 대규모 시설투자 등 급격한 사업 확장에 따른 리스크 증대 와 재무구조 저하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다.

동사는 1999년 7월 개인기업인 화우기계로부터 법인 전환하여 설립되었으며, CNC(Computer Numerical Control) 전용장비를 주력 제품으로 생산하면서 2001년부터 Light Panel 및 관련 제품으로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였다. 2005년 11월에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고, 2007년 들어 LumiSheet Lamp 등 LED 조명 제품의 개발을 완료하면서 최근 Lighting사업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

CNC 전용장비 사업부는 자체 개발한 Controller를 통해 소비자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하고 신속한 A/S 대처 능력으로 타사와 차별화 함에 따라 수입장비 및 다수의 영세 업체를 제외한 주요 업체들 중에서 약 40%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CNC 전용장비 시장은 휴대폰, LCD/PDP TV 등 디지털 기기의 소재 다양화와 아크릴 Sign 가공 시장의 확대, 새로운 소재 가공 시장의 출현 등으로 점진적인 수요 확대가 예상되며, 동사는 오랜 업력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자체 개발 Controller 적용에 따른 수요 대응 능력 등을 바탕으로 양호한 시장지위를 유지할 전망이다.

2002년부터 매출이 본격화된 Lighting 사업부는 다축 V-Cutting 방식으로 도광판을 가공한 Light Panel을 생산하여 왔으며, 2007년 들어 Lumisheet Lamp(형광등 대체조명), Lumidas(LED 전구) 등의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또한 2007년 10월 Lumidas Japan과 220억원 규모의 납품계약을 체결하였고, 신규 공장 건설을 통한 양산라인 구축, 국내외 영업조직 및 거점 강화, LED 원자재 확보 등을 준비하고 있어서 향후 동 사업부의 매출이 크게 신장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러나 전세계적으로 LED 전구 시장이 아직까지 초기 단계에 머무르고 있고, 동사 LED 전구의 시장성에 대한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과 중소업체로서 자금력, 영업력 등에 일정수준 한계가 있는 점 등을 고려할 때 매출 확대 규모와 수익성 확보 측면에 변동성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2006년까지는 CNC 전용장비 사업부가 양호한 마진율을 유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Lighting 사업부의 제품 개발, 해외시장 개척 등을 위한 비용 부담이 커짐에 따라 영업수익성이 저하되는 추세를 보였다. 그러나 2007년 들어서는 Lighting 사업부가 외형 성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CNC 전용장비 사업부도 양호한 매출 증가가 이루어지면서 영업수익성도 대폭 개선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07년 9월말 기준 총차입금은 104억원이나 약 250억원에 달하는 신규공장 건설을 위해 11월 중에 공모 전환사채 100억원,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 100억원을 조달할 예정이고, 2008년에도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형태의 추가 차입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서 단기적으로 차입금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공장 신축을 통한 LED 전구 매출의 확대가 예상보다 부진하거나 지연될 경우 재무적 안정성이 급격히 저하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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