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들, 11월 문화 이벤트 실시
패션내의 전문업체 좋은사람들(대표 주병진, www.j.co.kr)은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뮤지컬 및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11월 문화이벤트’를 실시한다. 보디가드, 예스, 섹시쿠키, 슈가프리는 11월 16일부터 24일까지 각 브랜드 홈페이지를 방문, 사연을 응모하는 당첨자에게 뮤지컬 티켓을 제공한다. 사진설명> 11월 문화이벤트 이미지
먼저 ‘보디가드’의 ‘나의 첫사랑, 나의 보디가드~’이벤트에서는 보디가드가 되어주었던 생애 첫 번째 사랑과의 소중한 추억에 관한 사연 응모 시, 추첨을 통해 뮤지컬 ‘실연남녀’티켓(1인 2매 권)을 35명에게 제공하며 귀여운 메모리폼 베개도 함께 증정한다.
1925 감성내의 ‘Yes’는 ‘싱글? Oh~No~!!! 이제 그만’의 이벤트를 통해 짝사랑에 대한 고민상담이나 사랑고백의 사연을 응모하면 50명을 추첨해 뮤지컬 ‘싱글즈’커플 초대권과 속옷 세트를 선물로 제공한다.
또한 패션란제리 ‘섹시쿠키’의 ‘11월에 내리는 사랑의 비’이벤트에서는 <11월에 내리는 비는… □□□□ 사랑이다>라는 글귀의 네모 안에 들어갈 말과 그에 대한 사연을 적어주는 이에게 추첨을 통해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티켓과 속옷 세트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슈가프리’는 11월 16일부터 12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동안 서울, 경기 매장에서 2만원 이상 구매 시, 더스틴 호프만 주연의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시사회 초대권을 선착순 300명에게 제공한다.
좋은사람들의 마케팅팀 홍종현 주임은 “이번 11월 문화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으로서는 브랜드 이미지 향상과 함께 문화산업에도 기여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향후 문화와 관련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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