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25년차 성진지오텍, 거래소 입성 ‘초읽기’

울산--(뉴스와이어)--고유가가 지속되고 석유 산유국인 중동, 아프리카 등 전세계의 발주량이 증가하면서 플랜트 산업의 호황이 2010년까지 8,500억불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성진지오텍(대표 윤영봉)은 이러한 플랜트의 장기호황을 미리 예견하고 성장동력이 될 자금을 미리 확보했다. 2006년에는 부두에 인접한 제4공장을 준공하면서 물류의 혁신을 얻었고 이는 곧바로 실적으로 직결되어 1억불 수출의 탑 수상이라는 성과로 보여주었다.

전세계 123개 글로벌 고객사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성진지오텍은 플랜트, 발전, 조선해양사업부문을 운영하고 있는 중견기업으로 2004년 1,486억원, 2005년 1,818억원, 2006년 매출액 2,149억원으로 급속성장하였다.

2006년 매출비중이 76%에 달한 플랜트 산업은 엔지니어링, 기계설비, 시공 등 산업간의 전후방 연관효과가 크고 수주 후 준공하기까지 1년이 넘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내부식성, 고품질, 단납기를 모두 충족해야 하는 고기술력 분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성진지오텍의 탁월한 품질관리와 납기준수, 그리고 반경 5km 안에 바다를 끼고 있는 효율적인 생산 인프라는 국제적인 경쟁력으로 자리하여 500톤이 넘는 고중량, 빅사이즈 장비 제작을 가능하게 하였고 21개국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그 저력을 인정받고 있다.

중소 플랜트로 국내기업과 경쟁을 하기보다 고중량, 빅사이즈 플랜트만을 취급함으로써 차별화에 성공하여 국제무대에서 경쟁하고 있는 성진지오텍은 ‘2011년 매출 목표 1조원 달성’, ‘세계 10대 에너지 플랜트 제작 기업’을 목표로 급속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성진지오텍은 2007년 매출액 3,530억원, 2008년 매출액 4,100억원을 무사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성진지오텍의 상장 전 자본금은 137억원이며, 공모주식수는 5,714,500주, 공모예정가는 14,000~17,000원, 주관사는 대우증권이다.

공모 후 주주구성은 미래에셋증권이 610만주로 21.4%, 우리사주 4%,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42.4%이며 상장일은 11월 29일 예정이다.

포스코플랜텍 개요
1982년 설립된 성진지오텍(대표 전정도)는 울산 향토기업으로 전세계 에너지 시장과 조선 해양 시장 공략을 목표로 대형설비 제조 및 모듈화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수출중심 기업이다. 수출비중이 80%에 육박, 지난해 1억 달러 수출공로로 금탑산업훈장을 받기도 한 성진지오텍은 2002년 광양LNG 복합화력발전소에 들어가는 폐열회수설비(HRSG)와 프랑스 시뎀社의 담수화 플랜트 사업과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에 이은 일본 치요다, 미 벡텔, 엑슨모빌 등 전세계 굴지의 글로벌 社와의 잇따른 대규모 플랜트 사업 수주로 대형설비 전문업체로 급부상했다. 지난해는 석유화학 플랜트를 비롯한 총 매출 2,148억원을 달성하는 등 대형 설비전문 중견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웹사이트: http://www.poscoplantec.co.kr

연락처

성진지오텍 홍지훈 차장 052-228-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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