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고위원회의 결과
■박상천 대표 모두발언
대통합민주신당과의 실무협상이 오늘 오후 3시 30분에 개의된다. 신당쪽에서 말이 나오고 있는 각종 의결기구의 동수구성, 그리고 대선 후 전당대회 시기 문제이다. 먼저 동수구성을 하지 않으면 한쪽이 전횡하는 결과가 나온다. 단 1%을 더 가진 정당이 전체를 다 장악할 수 있다. 양당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필요한 절차로 동수구성을 합의한 것이다. 그것이 총선 때도 지속이 되어야 한다. 신당쪽에서 동수구성이 마치 공천자가 동수가 된다라는 해석을 하는데 공천이야 자질이 훌륭하고 당선가능성이 높은 사람을 공천을 하는 것인데, 여기에 대해서 시비한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이것은 상대적 소수파인 민주당의 권익을 보호하는 장치이다. 이것이 대선 때까지만 적용이 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대선이 끝나고 총선까지 양당 균형장치가 지속 되어야 한다. 한쪽이 잘못되면 다 무너진다. 신당에서 재협상을 요구할 시 우리는 응하지 않는다. 이것은 확고하다. 후보단일화만 가지고 대선정국을 반전을 시키기 어렵고, 통합의 시너지효과를 기대해야 되기 때문에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도개혁노선에 입각해서 양당의 공통점을 찾아서 이번 대선에 임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전당대회를 대선직후에 하면 대선에 올인하기 어렵다. 대선선거운동보다 당권선거에 치중하는 세력이 있을 수 있다. 대선에 올인하기 위해서는 12.19까지는 대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대선이 끝나고 공정한 공천에 의해서 총선에 승리하고, 그다음에 당의 체제를 일원화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국회의원수로 옳지 않다고 하는데 4:6이 되면 6을 차지한 쪽이 100을 가져간다.
오늘 3시 30분의 협상회의에서 단 시일내에, 모레 오전까지 완전히 끝내야 한다. 19일에 수임기구 합동회의가 끝나고 선관위에 등록할 수 있고, 20일에 중앙선관위 정례회의에서 합당이 받아들여져야 단일화 후보가 25,26일 이틀간 등록을 마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그전에 단일화 후보를 선출할 것이다.
12.19 재·보궐선거 공직후보자 확정결과
△기초단체장(5)
-서울 강서, 전북 부안, 전남 장성, 전남 장흥, 전남 해남
△광역의원(3)
-광주 북구 제3선거구, 광주 동구 제1선거구, 전북 부안 제2선거구
△기초의원(5)
-서울 도봉 나, 전남 나주 가, 전남 영암 라, 전남 영광 나, 전남 함평 가
2007년 11월 15일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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