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동국S&C의 제6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B-로 신규 평가
금번 신용등급은 풍력발전설비(윈드타워) 전문메이커로의 성공적인 주력사업 전환, 안정된 주요거래처 및 풍부한 수주잔고, 그리고 설비합리화 투자 이후 제고된 수익ᆞ현금창출력 등을 감안한 것이다.
IMF외환위기 이후 동국산업이 경영합리화를 위해 비철강부문을 구조조정차원에서 사업분리하기로 함에 따라 01년 건설ᆞ철구ᆞENG사업부문이 분할되면서 동국S&C로 신설된 동사는 현 정학근 대표이사를 포함한 주요 임직원 대부분이 동국산업 출신으로 오랜 사업경험을 보유한 가운데 신규 진출한 풍력발전설비사업에 있어서도 주요거래처와 우호적 사업관계를 구축하는 등 조기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양하고 있는 바, 제반 경영수행능력 및 인적자원은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특히 윈드타워 부문에서 매출량ᆞ판매단가의 고른 성장세와 더불어 주요거래처도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3분기말 수주잔고회전율이 3배 수준에 육박하는 등 현재까지 보여준 풍력발전설비 전문업체로의 변신은 일단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2007년 들어 설비합리화를 통한 생산능력증강 및 이에 따른 고정비 절감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추세인 바, 제반 수익성ᆞ현금창출력 그리고 채무상환능력은 한층 제고된 것으로 판단된다. 더불어 동사의 윈드타워부문 사업역량 제고에 따른 다양한 기관투자가의 자본참여의사 등을 감안할 때, 중장적으로 추가적인 사업ᆞ재무적 역량강화가 예상된다.
등급전망은 긍정적(Positive)이다. 이는 풍력발전설비시장의 성장가능성 및 윈드타워부문에서의 동사 공급자지위 제고, 그리고 향후 사업ᆞ재무적 역량강화 전망 등을 감안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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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