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43%, 입사지원 시 희망연봉 제시 안 해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구직자 901명을 대상으로 “귀하는 입사지원 시 희망연봉을 제시하십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42.5%가 ‘아니오’라고 답했다.
그 이유를 살펴보면,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서’라는 응답이 25.1%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으로는 ‘연봉에 연연하지 않기 때문에’(24.5%), ‘알아서 잘 챙겨줄 것 같아서’(18.8%), ‘연봉에 대해 잘 몰라서’(15.4%) 등이 있었다.
현재 희망하는 연봉은 ‘2,000만원~2,500만원 미만’이 28.9%로 가장 높았고, ‘2,500만원~3,000만원 미만’(28%)이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1,500만원~2,000만원 미만’(15.1%), ‘3,000만원~3,500만원 미만’(13.3%) 등의 순으로, 평균 2,551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라서는 여성이 평균 2,374만원, 남성이 평균 2,646만원으로 남성의 희망연봉이 272만원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자신의 적정 연봉 수준을 알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71.5%가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답했고, ‘잘 모르겠다’(22%)가 그 뒤를 이었다. ‘정확하게 알고 있다’고 답한 사람은 6.5%에 불과했다.
한편, 신입사원의 적정연봉을 결정 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경험(아르바이트, 인턴 포함)’이라는 응답이 26.3%로 가장 많았으며, 그 밖에 ‘관련 전공’(21.5%), ‘학력’(18.5%), ‘기타’(14.2%), ‘외국어 능력’(12.7%) 등이 있었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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