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인제 후보, ‘전국소기업 소상공인대회’에 참석
이인제 후보는 현 정부의 반시장적, 반기업적 정책기조를 걷어 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여 기업인들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을 약속한다.
1. 1조원 이상의 중소기업을 위한 펀드를 조성
2. One Stop Service, 맞춤형 토탈 행정 서비스, 행정업무대행 서비스 등을 제공, 혁명적인 속도행정을 구현
3. 중기지원센터를 개발, 기술개발엑서 정부구매, 글로벌 연계까지 전과정 지원
4. 혁신적 중소기업 정책을 실시, 고착된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의 불합리한 하청 관계 개선
5. 중소기업의 R & D 투자에 대한 조세 제도 개선 및 기술의 가치평가에 근거한 “기술금융 시장의 활성화 ”의 촉진 등을 약속한다.
또한, 극심한 민생고에 시달리는 소상공인들을 위하여
1. 신용카드 사용한도 및 현금인출한도 인상 등 카드신용규제완화
2. 영세업체의 가맹점 카드 수수료율 인하
3. 재래시장에 대한 법인세 특별 인하
4. 최초 분양자와 실수요자의 경우 주택대출 규제 완화
5. 서민금융확대 및 일반시중은행의 대부업 진출 장려
6. 개인파산제도의 활성화 등의 실질적이고 합리적인 서민 경제 활성화 방안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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