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대신증권㈜의 신용등급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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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07-11-19 17:21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7년 11월 16일자로 다음과 같은 사항을 반영하여 대신증권㈜(이하 ‘동사’)의 제 06-01회 사모 무보증금융채 신용등급을 기존 A(긍정적)에서 A+(안정적)로 상향 조정하고,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로 유지한다고 발표하였다.

첫째, 위탁매매부문의 우수한 시장지배력 및 효율적인 비용구조를 바탕으로 우수한 수익성을 시현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증시호조세 등 우호적인 영업환경에 힘입어 이익창출력이 개선되고 있다. 위탁매매수지에 대한 높은 의존도로 증시환경 변화에 따른 실적변동성은 다소 높은 편이나, 특화된 온라인 위탁매매부문에서 수년간의 업력과 경쟁우위를 바탕으로 우수한 고객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성과에 연동하는 인센티브 시스템을 비롯한 유연한 비용구조를 바탕으로 위탁매매수지와 금융수지로 영업경비를 충당하는 우수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2007회계연도 들어 증시호조세 및 주식시장의 거래대금 확대 등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이어지면서 위탁매매 및 주식운용부문의 실적이 대폭 개선되어 상반기에 전년동기대비 88.1% 증가한 1,173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는 등 우수한 경영실적을 시현하고 있다.

둘째, 동사가 대형증권사로서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고객기반과 자본력은 향후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에 따른 증권업계 재편과정에서 경쟁력으로 작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최근 자본시장통합법의 입법 등으로 증권업계 업무영역의 지속적인 확대가 예상되는 바, 동사는 위탁매매부문에서 상위권의 시장지위를 보유한 대형증권사로서 광범위한 고객기반을 확보하고 있어 향후 고객관리의 강화와 금융상품 개발 및 운용능력의 보완을 통해 자산관리 부문의 경쟁력을 보다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2007년 9월말 현재 자기자본 규모가 1.6조원에 달하는 등 업계 상위권 수준의 자본력을 확보하고 있는 점이 향후 자기자본투자(PI)를 비롯한 고유계정을 통한 자산운용이나 파생상품 취급 등 리스크 증가를 수반하는 신규 업무영역 진출에서도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셋째, 지속적인 이익시현 및 해외 주식예탁증서(DR) 발행 등 자본완충력 제고 노력을 기반으로 우수한 수준의 자본적정성 및 재무융통성을 유지하고 있다. 2007년 9월말 현재 영업용순자본의 절대규모가 9,702억원, 영업용순자본비율은 575.9%를 나타내고 있는 등 우수한 자본적정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2007년 11월 1,184억원 규모의 신형우선주 방식의 해외 주식예탁증서(DR)를 발행하는 등 자본완충력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우수한 이익창출력과 한국증권금융의 credit facility를 감안할 때 자체적인 재무융통성도 우수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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