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코리아, ‘인벤터 유저 컨퍼런스 2007’ 행사 성황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전세계 3D 기계설계 소프트웨어 분야 6년 연속 판매 1위 기록을 보유한 오토데스크 인벤터 유저들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 최대 컨퍼런스이다. 올해는 디자인 기업의 현안과제 해결을 주제로 한 3개의 일반 세션과, 기업의 변화하는 요구에 맞춘 실질적인 정보와 생생한 국내외 기업의 적용 사례들을 소개한 3개 트랙 11개 세션이 제공됐다.
오토데스크코리아는 본사의 제품 개발 매니저인 사이몬 보슬리(Simon Bosley)씨를 기조연설자로 초청, ‘디지털 프로토타이핑(Digital Prototyping)’의 구현 방법과 개념을 소개했다. 디지털 프로토타이핑은 제조 과정 전반에 걸쳐 테스트 및 시뮬레이션, 정보공유를 통해 제조 비용을 줄이고 출시 시기를 단축하고 고품질 제품 생산을 가능케 한다는 개념이다.
또한, 기조연설에서는 에버딘 그룹의 조사 결과를 인용, 전세계 최고의 생산성을 내는 기업이 디지털 프로토타이핑을 구현해 ▶물리적 프로토타이핑 생산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제출 출시 시기를 58일 앞당겼으며 ▶물리적 프로토타이핑 제작에 필요한 비용을 48% 절감하는 등 ▶궁극적인 제품 생산 혁신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는 결과를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3개 트랙으로 나눠진 오후 분야별 세션은 기존 2D와 3D를 통합하는 인벤터의 장점과, 다양한 제품의 기능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제안하기 위한 실무적인 내용 위주로 진행돼 ‘라이브러리 관리’ ‘다이내믹 시뮬레이션 분석’ ‘2D 프로세스에서 3D 프로세스로 이동하기’ ‘인벤터 API 입문’ ‘시연을 통해본 디지털 프로토타이핑 적용’ ‘인벤터 설계 자동화’ 등 주제가 발표됐다. 또한, 내년에 출시될 예정인 ‘Inventor 2009’의 다양한 특징과 기능을 한발 앞서 살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오토데스크코리아의 남기환 대표이사는 “제조기업이 고객에게 경쟁력 있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제품 양산에 앞서 구체적인 모델을 갖고 타당성을 점검할 수 있는 디지털 프로토타이핑과 같은 혁신적인 디자인 개념이 필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로운 디자인 개념을 체험할 뿐만 아니라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사례를 통해 설계 기법 및 전문적인 지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본 세션 이외에도 현장에서 인벤터 구매상담 및 무료 컨설팅이 진행됐으며, 인벤터 자격 인증 상담창구 운영 및 기념품/경품 증정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이뤄졌다.
오토데스크코리아 개요
오토데스크코리아(Autodesk Korea Ltd.)는 오토데스크의 한국법인으로 1992년 설립된 이래 국내의 설계 소프트웨어 전문업체로 독보적인 자리매김을 해왔다. 전 산업에 걸쳐 2D와 3D 캐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고객 중심의 토털 솔루션 업체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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