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평가대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는 건강문제를 가진 취약계층의 가족 및 가구원 개인의 생애주기별 건강위험요인 및 질환에 대한 자가관리능력 향상을 위하여 금년 4월부터 실시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평가대회」를 ’07년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올림픽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대회는 전국 시·도 및 251개 보건소에서 방문간호인력 8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11.21일 개회식에 이어 그간 전국 보건소가 실시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최종평가결과 보고에 이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8개 보건소와 부산광역시에 대하여 보건복지부장관상이 수여되고 우수기관에 대한 사례 발표를 한다고 하였다.

복지부는 올해 취약가구 450만가구중 87만 가구를 방문대상 목표로 건강 문제가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실시한 결과, 9월말 현재 66만 가구(76%) 100만명에게 질병관리, 합병증예방 등의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19세 이상 64세미만 406천명, 65세이상 457천명, 영·유아, 청소년 등 137천명

전국 보건소 방문간호사 1인당 평균 245가구를 담당하고 있으며, 지역에 건강이나 거동에 문제가 있거나, 결혼이민자가족, 폭력가족 등을 대상으로 만성질환자인 고혈압, 당뇨, 뇌졸중 등에 대해 건강생활실천·투약 및 합병증을 관리하고, 말기암환자의 증상관리, 암예방관리, 임신과 산후 및 영·유아에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허약노인(치매, 우울, 요실금, 약물복용, 낙상 등)의 건강관리, 가족단위에서 건강을 실천할 수 있는 관리와 상담 등 종합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인력의 적극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자가관리율이 당뇨환자 10%, 고혈압환자 16%로 향상되었다. 고혈압 자가관리율은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의 경우 51.4%로 ‘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결과 54.6% 보다 낮은 수준이었으나, 방문건강인력들의 지속적인 관리로 3개월 후 67.6%로 향상되었다. 아울러 당뇨 자가관리율도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의 경우 61.64%에서 3개월 후 72.1%로 향상되었다.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서비스 제공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90.7% 대상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으며,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91.9%로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앞으로 금번 「2007년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평가대회」를 계기로 방문간호 인력들이 그간 추진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각자 맡은 지역에서 건강문제를 가진 취약계층의 가족 및 가구원 개인의 생애주기별 건강위험요인 및 질환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하여 자가 관리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건강수준을 증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으며 아울러 내년에는 취약계층에 대한 구강관리, 재가암환자관리 지역사회 재활사업에 대한 통합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맞춤형 방문건강인력 1,000명을 충원하여 전국보건소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hw.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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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건강투자기획팀 031) 440-9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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