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 2명 중 1명, 자율학습이 가장 효과적

분당--(뉴스와이어)--종합교육브랜드 케이스의 스터디플래너 팀(www.studyplanner.co.kr)이 중·고등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26부터 11월 10일까지 학습방법에 대한 웹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효과적인 공부 방법에 대한 조사 결과, 48.4%가 야간자율학습이나 집에서 스스로 하는 학습 등과 같이 자율적인 학습이 가장 효과적인 공부방법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교 수업이 효과적이라고 답한 학생은 35.6%를 차지했으나, 학원 수업이 도움이 된다고 응답한 학생은 3.6%에 그쳤다.

성적 변화에 대한 조사 결과 학습 계획을 세워서 공부한 학생들의 경우 76% 가량이 성적이 향상되었다고 답변하였다. 이 중 ‘많이 올랐다’고 답변한 학생이 28%, ‘조금 올랐다’고 답변한 학생이 48%로 나타났으며, 응답 중에서 ‘떨어졌다’고 응답한 학생은 2.2%에 불과했다. 한편, 자율학습을 효과적인 공부 방법으로 꼽은 학생의 50.5%가 스터디 플래너 등을 활용하여 매일 학습 계획을 세워 공부한다고 답변하였다.

설문조사 대상자 비율은 남자가 23.8%, 여자가 76.2%였으며, 중학생이 21.4%, 고등학생이 78.6%를 차지하였다. 하루 평균 혼자서 공부하는 시간을 묻는 질문에 2시간에서 3시간 가량 된다고 답한 학생이 28%로 가장 많았으며, 1시간에서 2시간 가량 공부하는 학생이 27.8%로 그 뒤를 이었다.

케이스(www.case.co.kr)는 1996년도에 설립되었으며, 고교 학습프로그램 no.1 브랜드인 케이스 My Clinic 및 고3수험생용 학습지인 노스트라다무스, 자기주도학습 베스트셀러인 스터디플래너(www.studyplanner.co.kr), 온라인 논술 사이트인 논술의법칙(www.casenonsul.co.kr), 내신 문제은행 튜토(www.tuto.co.kr)등의 사업군을 운영하고 있는 연매출 300억원대의 온오프 종합 브랜드이다. 2003년도 1월 교육업계 최초로 기업공개를 하여, 코스닥에도 등록(048270)되어 있다.

케이스 개요
케이스는 1996년도에 설립된 청소년 교육전문기업으로 고교 학습 프로그램 개발 및 인터넷 교육 서비스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대표 브랜드로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유형 학습 시스템 '종합케이스'와 수능 파이널 학습지 '노스트라다무스'가 있다. 또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베스트셀러 학습다이어리 '스터디플래너', 과목별 학습지 '팍팍시리즈', 온라인 논술 사이트 '논술의 법칙' 등의 제품군을 가지고 있다. 케이스는 교육업계 최초로 2003년 1월 기업공개 해 코스닥에 등록(048270)된 주식회사 포넷의 교육사업분야 브랜드이다.

웹사이트: http://www.case.co.kr

연락처

교육 전문 홍보대행사 에듀피알(www.edupr.net), 02-581-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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