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실제 연차 사용 비율 50%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848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휴가 일수와 사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연간 휴가 일수는 평균 ‘10일’인데 반해 실제로 사용한 횟수는 평균 ‘5일’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사규에 규정된 연간 휴가 일수 대비 실제로 사용한 휴가 일수는 ‘10% 이하’가 25.2%로 가장 높았으며, ‘100%’(21.6%), ‘50%’(11.8%), ‘30%’(9.1%) 등이 뒤를 이어 평균적으로 휴가의 절반 정도(49.8%)만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휴가 일수를 다 사용하지 않은 이유(복수응답)에 대해서는 ‘상사, 동료의 눈치 때문에’(53.7%)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밖에 ‘업무에 차질을 빚을 것 같아서’(35.6%), ‘기타’(13.1%), ‘회사 상황이 좋지 않아서’(12.2%), ‘인사고과에서 불이익을 받을 것 같아서’(11%) 등이 있었다.
휴가 일수를 다 사용하지 않는 것에 대한 생각으로는 ‘권리를 못 찾는 것 같아 억울하다’는 의견이 42.2%로 가장 많았다. 이어 ‘동료들도 비슷하기 때문에 참는다’(16.2%), ‘일이 많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12.9%)가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심각하게 이직을 고민한다’(7.3%), ‘충분히 휴식을 취하기 때문에 상관없다’(5.4%), ‘회사 업무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괜찮다’(3.8%), ‘휴가비용을 아낄 수 있다’(3.1%) 등의 답변이 있었다.
한편, 휴가를 100% 다 쓴 응답자(183명)를 대상으로 회사의 반응을 물어본 질문에는 ‘별다른 반응이 없었다’는 응답이 66.7%로 가장 많았으나, ‘눈치, 시기를 받았다’(10.4%), ‘기타’(9.3%), ‘업무압박을 받았다’(8.7%), ‘상사에게 좋지 않은 소리를 들었다’(2.7%) 등의 의견도 있었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aramin.co.kr
연락처
사람인 홍보팀 임민욱 02-2025-4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