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57%, 사무실 환경에 불만

뉴스 제공
사람인HR 코스피 143240
2007-11-22 08:30
서울--(뉴스와이어)--직장인 10명 중 6명은 현재 근무하는 사무실 환경에 만족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리서치 전문 기관 폴에버(www.pollever.com)와 함께 직장인 1,845명을 대상으로 “현재 근무하는 사무실 환경에 만족하십니까?”라는 설문을 한 결과, 56.5%(1,043명)가 ‘만족하지 않는다’라고 응답했다.

불만인 부분(복수응답)으로는 47.3%가 ‘부대시설(휴게실, 헬스장 등) 부재’를 택했다. 그 다음으로 ‘산만한 업무 분위기’(43.9%), ‘환기 부족’(41.4%), ‘구식 사무기기(컴퓨터 등)’(34.9%), ‘좁은 책상, 불편한 의자’(27.8%), ‘비좁은 자리’(27.4%) 등의 순이었다.

하지만, 실제 사무실 환경 개선을 건의하지 않은 응답자가 49.4%나 되었다. 그 이유로는 ‘건의해도 바뀌지 않을 것 같아서’라는 의견이 47%로 가장 많았고, ‘상사에게 안 좋게 찍힐 것 같아서’(18.1%), ‘업무에 큰 불편을 주지는 않으므로’(15%), ‘다들 참고 있어서’(10.9%) 등이 있었다.

현재 갖추고 있는 부대시설(복수응답)로는 ‘휴게실’이 54.1%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으로 ‘미니주방’(27.9%), ‘헬스장’(14.1%), ‘수면실’(14%), ‘도서관’(12.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회사에 생겼으면 하는 부대시설(복수응답)로는 ‘수면실’이 38.1%로 첫번째로 꼽혔으며, ‘헬스장’(36.5%), ‘휴게실’(23.7%), ‘도서관’(19.5%), ‘Lab실(어학시스템)’(18%) 등이 뒤를 이어 차이를 보였다.

그렇다면 사무실 환경이 좋으면 업무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의견이 무려 94.4%를 차지했으며, 그 이유로는 24.8%가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진다’를 가장 많이 택했다. 뒤이어 ‘업무 집중력이 높아진다’(24.1%), ‘사무실에 오래있어도 지치지 않는다’(19.1%), ‘즐겁게 일할 수 있다’(14.9%), ‘애사심이 생긴다’(6.8%) 등이 있었다.

한편, 사무실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필요한 것(복수응답)으로는 ‘식물’(37.3%)이 1위로 꼽혔다. 이 밖에도 ‘컴퓨터 등 사무기기 교체’(36%), ‘공기청정기 설치’(35.5%), ‘사무실 공간 확대’(33.4%), ‘책상, 의자 등 교체’(29.9%), ‘정기적인 환기’(29%), ‘알맞은 조명’(26%)등으로 조사되었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aramin.co.kr

연락처

사람인 홍보팀 강향순 02-2025-4763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