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롯데시네마 삼색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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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2 16:32
서울--(뉴스와이어)--11월 29일 개봉을 앞둔 영화 <안경>이 11월 26일부터 시작되는 롯데시네마 삼색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되었다!

2004년 시작되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롯데시네마 삼색영화제는 서울 중심의 여느 영화제와는 달리 인디 영화, 비주류 영화를 자주 접할 수 없는 지방 관객들을 고려해 롯데시네마전국 지점에서 순회상영 형식으로 진행되는 영화 축제다.

올 해 롯데시네마 삼색 영화제는 [On The Road: 3가지 색다른 길 위에서 마주치는 인생 이야기] 라는 테마로 총 10여 편을 선보이는데, 개막작인 <안경>은 상영작 중 유일한 미개봉작으로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은 개막식 행사참여와 영화 홍보를 위해 26일 방한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7월, 일본 인디 필름 페스티벌에서 첫 선을 보인 이래 스폰지하우스에서 5개월 째 장기상영 중인 <카모메 식당>감독의 차기작인 <안경>은 도시에서 혼자 여행을 떠난 여주인공이 조그만 시골 마을에서 개성 강한 사람들을 만나며 마음의 문을 열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다룬 영화로, ‘길’이라는 삼색영화제의 테마와 완벽하게 부합하면서도 인디 영화에 생소한 관객들에게 독특한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삼색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되었다.

삼색영화제의 각 테마에 맞춰 <안경>을 해석해 보자면,

BLUE : 길 위를 걷다

-핸드폰이 터지지 않는 곳이 필요한 타에코는 어느날 훌쩍 남쪽 바닷가 마을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YELLOW : 길에서 만나다

-그곳에서 맘씨 좋은 민박집 주인 유지, 수수께끼 빙수 아줌마 사쿠라, 섬마을 생물선생님 하루나, 맥주 청년 요모기 등 이상야릇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RED : 길을 벗어나다

-그들과 함께 꿈에 그리던 자유를 향해 한 걸음 내딛는 타에코. 그녀는 진정한 삶의 의미와 인생의 가치를 깨닫게 되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게 된다!

롯데시네마 삼색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더욱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안경>은 11월 26, 27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 압구정 스폰지하우스에서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무대인사를 시작으로 관객과의 만남을 해 나갈 예정이다!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과의 대화
★11월 26일(월) 압구정 스폰지하우스 GV
20:00 <안경>상영 후 GV

★11월 27일(화) 압구정 스폰지하우스 브런치 GV
11:00 <안경>상영 후 <카모메 식당>의 달콤한 시나몬롤 그리고 따끈한 커피와 함께!

★11월 27일(화)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GV
15:00 <안경>상영 후 GV

기자간담회 일정
일시: 11월 26일(월) 오후 5시 30분
장소: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 VIP룸

연락처

스폰지 이지혜, 김하나 540-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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