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현대증권㈜의 신용등급 A+로 유지, 등급전망을 긍정적(Positive)으로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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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07-11-23 18:17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7년 11월 23일자로 다음과 같은 사항을 반영하여 현대증권㈜(이하 ’동사’)의 무보증금융채 신용등급과 기업신용등급(Issuer Credit Rating)을 A+로 유지하고 등급전망을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으로 조정한다고 발표하였다.

첫째, 위탁매매부문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대형증권사로서 수익기반이 다변화되고 있다. 업계 최대 규모의 영업네트워크(2007년 9월말 기준 본점 포함 135개의 지점망)를 바탕으로 위탁매매수지 기준 6~7%의 시장점유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등 위탁매매부문에서 업계 수위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수익구조 상 경쟁사 대비 위탁매매부문의 비중이 다소 높은 편이나 최근 신규사업 부문 선점을 위한 적극적인 영업을 통해 신종증권 및 CMA 등 자산관리부문에서도 비교적 단기간 내에 경쟁력이 제고되면서 수익기반이 다변화되어 가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다.

둘째, 동사가 구축하고 있는 광범위한 영업망 및 고객기반은 향후 증권업계 재편과정에서 경쟁력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자본시장통합법이 제정되는 등 증권업계를 둘러싼 규제환경이 우호적으로 변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형증권사로서의 우수한 인적·물적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동사의 경우 상대적으로 환경변화에 따른 수혜의 폭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동사가 최근 CMA를 포함한 자산관리부문에서 양호한 경쟁력을 시현하고 있는 한편, 대규모 유상증자 등을 통해 자본을 확충해 가고 있는 점은 향후 규제환경 변화에 대한 잠재적 대응능력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판단된다.

셋째, 2005회계연도 이후 지속적으로 1천억원을 상회하는 영업순이익을 시현하는 등 전반적인 이익창출 규모 및 안정성이 제고되고 있다. 특히 2007회계연도 들어서도 증시회복 및 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위탁 및 유가증권운용 등 전 부문에서 실적호조세가 이어지면서 상반기에 전년동기대비 47.7% 증가한 1,058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하였다.

넷째, 유상증자를 통해 자기자본이 대폭 확충되었으며 우수한 수준의 자산건전성을 보유하고 있다. 2007년 11월 유상증자를 통해 5,017억원의 자기자본이 확충되었으며, 2007년 9월말 기준 고정이하여신 비중과 Coverage ratio도 각각 2.4%, 116.6%로 자산건전성도 우수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다만, 향후 자기자본투자(PI)를 비롯한 고유계정을 통한 자산운용 증가 및 파생상품 취급 등으로 과거에 비해 리스크 부담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리스크 통제 및 관리능력의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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