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제3회 부천복사골마라톤 대회 열려

부천--(뉴스와이어)--오는 2일 부천종합운동장에 모인 마라토너들의 함성이 찬바람을 가르며 힘차게 울려 퍼질 예정이다.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3회 부천복사골마라톤 대회에 4천2백여명의 마라토너들이 참가해 건강을 맘껏 뽐낸다.

지난 15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은 부천복사골마라톤 대회에 10킬로 2천7백명, 5킬로 1천5백명이 접수하여 총 4천200명이 부천을 시원스레 달리며 기분 좋은 땀방울을 흘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당초 3천500명 접수 예정이었으나 참가신청이 폭주하여 10km 종목에서 500명 추가 접수한 4천200명이 참여한다.

5km 코스는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석왕사삼거리→ 멀뫼사거리 반환 → 중앙도서관을 지나 다시 종합운동장으로 돌아오며, 10㎞ 코스는 종합운동장에서 중앙도서관입구 반환 → 종합운동장 사거리 우회전 → 까치울사거리우회전→ 역곡초등학교 삼거리좌회전 → 생태박물관 후문 → 까치울사거리토끼굴 → 종합운동장사거리에서 좌회전하여 종합운동장으로 돌면 최종 도착한다.

부천시육상경기연맹이 주최하고 부천시경기연맹, 부천시생활체육육상연합회가 주관하며 부천시, 부천시의회, 부천시체육회가 후원하는 부천복사골마라톤대회는 부천시민과 인근 지역인의 명실상부한 체육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작년 대회엔 5km 1만5천원, 10km 3만원의 참가비를 받았으나 이번 대회에는 참가비가 없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배번호를 배부하고 완주자에게는 간식, 완주메달, 완주기록증을 현장 지급한다.

이번 대회는 하프코스를 제외하고 5km, 10km 2종목으로 진행 코스를 단축해 참가자의 안전을 최우선 했으며, 부천의 자연과 동화될 수 있는 친환경코스로서 향후 지역의 마라톤 정기코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천시는 이날 행사를 위해 경찰서와 협조하여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2시간 30동안 멀뫼길 종합운동장사거리~소사동사거리, 수주로 운동장사거리~까치울사거리~역곡안동네 입구 구간을 교통통제 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연락처

부천시청 체육청소년과 담당자 신찬호 032-320-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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