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럭스-교보문고-유니닥스, 전자책 전용단말기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내외 디스플레이 업계에서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각광받고 있는 “전자종이” 개발사인 미국 E Ink의 국내 파트너 네오럭스(대표 강우종, www.nuutbook.com)와 국내 최대의 출판유통기업 교보문고(대표 권경현), 그리고 국내 PDF솔루션 전문업체 유니닥스(대표 정기태)는 “전자책(eBook) 전용단말기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교보문고의 성대훈 팀장은, “교보문고가 운영서비스하고 있는 제노마드 (www.genomad.co.kr)의 전자책 콘텐츠를 전자책 전용단말기인 누트를 통해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하면서, “첫단계로 텍스트 위주의 모바일 포맷을 누트에 적용시켜 서비스하고, 점차적으로 종이책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PDF 등의 이미지 포맷 서비스로 그 범위를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현재 교보문고 제노마드는 3만5천여종의 전자책를 비롯하여 오디오, 동영상, 55만여종의 국내외 학술논문 등 다양한 종류의 디지털컨텐츠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에 누트를 출시시킨 네오럭스는 자체 운영하는 쇼핑몰에서만 온라인 예약판매하여 생산물량을 전량 소진시킨바 있으며, 현재 12월중으로 예정된 일반판매 서비스를 준비중이다. 특히 12월에 일반판매출시되는 제품은 기존에 판매됐던 제품보다 소프트웨어의 성능을 개선시켰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펌웨어 지원으로 호환하는 파일포맷의 종류를 늘릴 예정이라고 한다.
더구나 이번 교보문고와의 업무협약은 단순히 콘텐츠를 제휴하는 수준이 아니라는 게 네오럭스측의 설명이다. 네오럭스의 양재용 부장은, “이번 업무제휴는 침체된 출판시장을 활성화시키고, 전자책이라는 하나의 산업분야를 성장시켜보겠다는 동반자적 인식의 결과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뒷받침하듯 이번 업무협약에는 콘텐츠 제휴뿐만 아니라 누트(NUUT)의 프로모션, 마케팅, 판매 및 솔루션 제휴에 이르기까지 전용단말기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교보문고와 네오럭스는 전용단말기 누트를 교보문고의 전국 직영매장에서 판매하는 방안을 협의하여 양질의 콘텐츠가 결합된 패키지 상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한편 지난 19일 미국의 온라인서점 아마존닷컴이 전용단말기 킨들(Kindle)은 제품출시 5시간여만에 전량매진됨으로서 새로운 책의 패러다임을 예고하였다. 향후 국내외적으로 전자종이를 사용화한 이북(eBook) 전용단말기의 출시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네오럭스 개요
(주)네오럭스는 평판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업체이다. 현재 미국의 E Ink社와 제휴하여 Ink-In-MotionTM을 생산, 전세계 광고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Ink-In-Motion 은 E Ink社의 독보적인 전자 종이 기술을 응용한 POP 광고물로, 그 특유의 얇고 가벼운 특성, 초절전 구동, 애니메이션으로 인한 시선 집중 효과 등의 차별화된 가치를 고객사에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neoluxii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oluxiim.com
연락처
네오럭스 양재용 부장 031-740-9947 010-8816-9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