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럭스, 신형 전자종이단말기 NUUT2(누트2) 공개

성남--(뉴스와이어)--전자종이(Electronic Paper) 디스플레이 전문 제조업체인 네오럭스(대표 강우종, www.nuutbook.com)는 25일 신형 전자종이단말기 NUUT2(누트2)를 공개했다. 지난해 아마존이 E Ink 사의 전자종이디스플레이를 활용한 단말기인 킨들(Kindle)을 북미시장에 런칭하여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NUUT2 의 출시로 침체기에 있던 전자책 시장의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하겠다.

신형 전자종이리더(Reader)인 NUUT2 의 하드웨어 사양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점은 미국의 E ink와 세이코 엡슨(Seiko Epson Corporation)이 공동으로 개발한 신형 칩(chip)을 적용했다는 점이다. 현재 공식적으로 발표된 제품 중에서는 네오럭스의 NUUT2가 지난 9일에 발표한 아마존의 킨들 2에 이어서 세계에서 두번째로 엡슨의 신형 칩을 적용한 것이라 하겠다.

기존제품보다 2배 이상 빨라진 디스플레이 반응속도, 8그레이 고해상도 이미지품질, 무선인터넷(WiFi) 기능, 10개의 터치버튼 구현으로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향상되었다.

NUUT2 는 기존 제품보다 약 2배 이상 빨라진 디스플레이 반응속도를 구현하였고, 흑백계조의 음영단계도 기존 4그레이 레벨(grey levels)에서 8그레이 레벨로 업그레이드되어 삽화와 사진과 같은 이미지의 품질도 더욱 향상되었다.

여기에다 WiFi 모듈을 기본 장착하여 무선인터넷 기능의 활용이 가능해졌다는 점은 NUUT2 의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무선인터넷 기능의 탑재로 작년부터 시작된 신문서비스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네오럭스는 이미 작년부터 국내 주요일간지와 프랑스의 르몽드(Le Monde)지에 단말기 및 관련 솔루션 일체를 제공해오고 있으며, 이번 NUUT2의 발표를 시작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신문사들과의 제휴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시장에서도 전자종이단말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전세계적으로 전자책표준포맷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ePUB 포맷을 호환하는 리더(Reader)프로그램의 개발을 완료하여 NUUT2에 탑재했다. 그리고 유료전자책 외에도 사용자들의 일반적인 문서포맷인 PDF, TXT 등을 호환할 수 있도록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ePUB 을 비롯한 다양한 포맷 서비스를 통해 네오럭스는 국내 및 해외 유수의 신문콘텐츠와 영미권 및 일본어 문화권의 콘텐츠, 그리고 국내 및 해외 주요 출판사들의 콘텐츠를 수급받아 2만여종의 콘텐츠를 서비스할 예정이며 연내 콘텐츠의 수량을 4만권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NUUT 2 의 판매 및 출시 시점은 4월중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소비자 판매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네오럭스 개요
(주)네오럭스는 평판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업체이다. 현재 미국의 E Ink社와 제휴하여 Ink-In-MotionTM을 생산, 전세계 광고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Ink-In-Motion 은 E Ink社의 독보적인 전자 종이 기술을 응용한 POP 광고물로, 그 특유의 얇고 가벼운 특성, 초절전 구동, 애니메이션으로 인한 시선 집중 효과 등의 차별화된 가치를 고객사에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neoluxii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oluxiim.com

연락처

네오럭스 EPR솔루션사업부문/이사 양재용 070-7098-9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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