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 편견해소를 위한 보건복지부 ‘마음열기’ 캠페인 전개
이번 캠페인은 정신질환이 있지만 가족들의 사랑과 본인의 노력으로 정상생활을 회복하여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고 있는 4명의 실제 회복자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다루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연말까지 이어질 캠페인은 24개 지하철역 PDP 화면과 서울시청 등 3개소 옥외전광판과 26개 수도권 영화관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마음 열기” 캠페인 영상은 그간 많은 사람들에게 애송되는 김춘수 씨의 “꽃”이라는 시를 메시지로 하여 친근감을 더하였다.
동영상에 등장하는 회복자 4명은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하여 모두 자원하여 참여한 점이 매우 이채롭다.
처음 등장하는 “화가 허철웅(남, 49세)”선생님은 정신분열증을 극복하고 정신지체장애인들에게 그림을 지도하고 있다.
또한 조울증 치료를 받으며 회복하여 열정적으로 목회활동을 하고 있는 대구대민교회 “한규섭 목사(남, 55세)” ○ 정신분열증을 극복하고 장애인들을 위하여 봉사를 생활화 하고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박철규 (남, 43세)”씨와 현재 직장생활을 하며 농학을 전공하는 “오인순 (여, 31세)”씨 등을 소개하였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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