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러 코리아, 기업 기부문화 선도에 앞장

서울--(뉴스와이어)--162년 전통의 독일 주방명품기업 휘슬러코리아(대표: 김정호, www.fissler.co.kr)는 구세군과 함께 새로운 ‘구세군 기업 자선냄비'를 선보였다.

‘기업 자선냄비'는 각 기업체 및 사업체의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 함께 설치해 가까운 곳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기업 사옥 등 1000여 곳의 건물로비에 배치될 예정이다. 따라 올해는 구세군 냄비를 통한 사랑의 온정을 각 기업체에서도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게 된다.

지난 2004년부터 4년동안 구세군 자선활동에 동참하고 있는 휘슬러코리아가 기업체의 사회공헌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업 자선냄비’를 제작, 기증한 것이다.

11월 29일(오늘) 구세군 대한본영 앞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는 모금활동의 선두주자인 휘슬러를 시작으로 모든 기업이 다 함께 참여하자는 뜻의 트리 점등 이색행사도 진행됐다.

휘슬러코리아 김정호 대표는 "모든 기업이 주변을 돌아보고 함께 나누는 적극적인 기부 문화가 형성됐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번 기업 자선냄비를 제작하게 됐다" 며 "휘슬러코리아도 구세군을 통한 지원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책임있는 기업의 모습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휘슬러코리아는 지난 2004년 40년 만에 구세군 자선냄비를 교체부터 2005년 1만개의 소형 냄비, 2006년 상시적으로 모금할 수 있는 365모금함 등 다양한 자선냄비를 제작해 기증함으로써 구세군과 함께 지속적인 모금활동을 펴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issl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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