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이 주목한 감독, 세계가 주목하는 배우가 영화 ‘파리에서’ 만났다
올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후보작인 <사랑의 노래>로 기대를 모으며 프랑스 영화계에서 ‘누벨바그의 후예’라 칭송 받고 있는 크리스토프 오노레 감독. 그의 <파리에서>는 2006년 칸영화제 감독주간에서 상영되어 세계의 평단으로부터 극찬을 받았고, 이어 2007년 전주국제영화제에서도 소개되어 국내 관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크리스토프 오노레 감독은 <세실 카사르, 17번> <내 어머니> 등의 전작을 통해 기존 질서에 순응하지 않고 항상 새로운 스타일의 감각적이면서도 실험적인 연출력을 선보여왔다. 프랑스 영화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감독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크리스토프 오노레 감독의 연출력으로 완성된 <파리에서>는 사랑을 찾아가는 두 형제의 발걸음을 경쾌하고도 아늑하게 담아내어 파리에서 피어나는 또다른 낭만으로 관객의 마음을 적실 것이다.
프랑스 영화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배우들이라 칭송 받는 로맹 뒤리스와 루이 가렐.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섬세한 연기력으로 일찍부터 유명 감독들에게서 러브콜을 받는 그들. 1968년 프랑스를 혼돈에 빠뜨렸던 격동의 시기 속 은밀하게 숨겨진 청춘의 욕망을 충격적인 영상으로 담아낸 <몽상가들>의 히어로 루이 가렐과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만들어가는 기막히고도 유머 넘치는 동거 이야기 <스패니쉬 아파트먼트>에서 자비에를 연기한 배우 로맹 뒤리스가 <파리에서>를 통해 형제로 만났다. 이 둘은 이 영화에서 ‘사랑’에 맨몸으로 부딪히며 아직 길들여지지 않은 그 자체만으로도 빛을 발하는 환상적인 연기와 호흡을 선보인다!
크리스토프 오노레 감독의 데뷔작 <세실 카사르, 17번>에서의 인연으로 다시 한 번 그와 작업하게 된 로맹 뒤리스는 어찌 보면 촌스럽고 우울해 보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지적인 분위기가 흐르는 다양한 매력의 소유자. 미술학도였던 그는 길거리 캐스팅으로 영화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아무런 욕심 없이 영화계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실제 모습으로 착각할 정도로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이며 영화 속'연애'에 생동감을 불러일으킨다. 그래서일까. 그가 이번 영화에서 흘리는 눈물과 터트리는 웃음은 관객들에게 지난 사랑의 기억, 그 때의 느낌을 다시금 더듬게 해준다.
그와 함께 이미 어린 나이에 <내 어머니> <몽상가들> <평범한 연인들>로 주목을 받고 있는 루이 가렐. 아버지가 감독한 작품 <평범한 연인들>에서 혁명과 개혁으로 인한 혼란 속에서 마약과 사랑의 쾌락을 탐닉하는 젊은이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함으로써 세계 평단을 놀라게 했던 그는 나이답지 않은 농염한 연기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왔다. 존재 자체만으로 관중을 압도할 만한 매력을 지닌 그는 전작들과는 다르게 <파리에서>를 통해 또래 사내들이 지니는 천진하고도 순수한 매력을 발산한다. <파리에서> 에서 루이 가렐은 사랑보다는 연애의 기쁨을 만끽하는 철없지만 사랑스러운 플레이보이를 연기한다. 그의 천진한 연기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어느새 나 자신도 함께 웃게 될 정도로 강한 긍정적 에너지의 힘을 지니고 있기도 한 배우.
로맹 뒤리스와 루이가렐, 이 두 명의 프랑스를 대표하는 차세대 배우들의 매혹적인 연기 앙상블이 사랑을 배워가는 우리 모두의 감성을 자극한다.
환희와 분노, 열정과 냉정의 서로 다른 두 가지 빛깔을 지닌 사랑, 그 사랑을 배워가는 두 형제의 이야기 <파리에서>! 올 겨울 극장가를 따뜻하게 녹여줄 완소 작품 <파리에서>는 12월 13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관객을 찾아올 예정이다.
연락처
스폰지 원인정 02-540-5132
이 보도자료는 스폰지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