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과병원, ‘쌍꺼풀’ 주제 해피 아이(HAPPY EYE) 눈건강 강좌 실시
이번 달 주제는 ‘쌍꺼풀’로 이 분야만 20여년 담당해온 김지형교수가 강의를 맡았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김지형교수는 쌍꺼풀 수술과 관련된 정확한 지식을 쉽게 전달했다. 김지형교수는 우선 동양인과 서양인은 해부학적 차이가 있음을 강조하고 수술법의 종류별로 장단점을 설명했다.
매몰법의 장점은 흉터가 적다는 점이고 단점은 조직 절제를 못한다는 점이며, 절개법의 장점은 조직의 제거가 가능한 반면 흉터가 형성된다는 점이다. 부분절개법은 극히 일부 조직의 제거가 가능한 장점이 있지만 마찬가지로 매몰법과 절개법의 중간 정도의 단점을 지니고 있다고. 김지형교수는 현재 절개법이 7 대 3 정도로 많이 시술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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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5일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