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황금나침반’과 대한민국의 주인이 밝혀진다
12월 19일, 당신의 소중한 선택을 기다립니다.
황금나침반을 움직이는 자, 세상을 움직일 것이다 !
<반지의 제왕>에 이어 또 한번 판타지 시리즈의 신화를 부활시킬 2007년 최고의 판타지 블록버스터 <황금나침반>. <황금나침반>의 개봉일과 12명의 후보등록으로 사상최대의 접전이 예상되는 ‘대통령 선거’일은 모두 ‘12월 19일’로 ‘황금나침반’과 ‘대한민국’의 주인에 대한 궁금증으로 세간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영화 <황금나침반>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황금나침반’은 과거와 현재, 미래의 비밀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천상과 지상의 거대한 전쟁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매개체. 그렇기에 영화 속의 시공간을 초월하는 세상을 지배하는 막강한 권력 집단 매지스테리움은 이 ‘황금나침반’에 두려움을 느끼고 빼앗으려 한다. 하지만 ‘황금나침반’은 아무나 사용할 수 없는 법. 예언 속 주인공만이 ‘황금나침반’을 읽는 방법을 운명적으로 느끼며 그자만이 모든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
‘12월 19일 <황금나침반>의 예언 속 주인공이 밝혀지는 날 대한민국을 움직일 미래의 주인공도 밝혀진다?’ 개봉일과 선거날이 동일할 뿐만 아니라 ‘단 한 명’의 주인공이란 키워드 역시 같은 <황금나침반>은 선거이슈와 더불어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 시키고 있다.
일반적으로 선거날은 평일에 찾아온 계획에 없던 휴가와 마찬가지여서 특히나 많은 가족관객들이 가까운 극장가을 찾아 영화를 관람해 극장가가 일시적인 풍년을 맞는 시기로 알려져 있다. 대한민국을 움직일 자가 밝혀지는 12월 19일에 전국민의 귀추가 주목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금, 극장가에는 거대한 세상을 움직일 <황금나침반>의 주인공도 밝혀지면서 대한민국은 ‘운명의 주인공’이란 키워드로 뜨거울 예정이다.
또한 <황금나침반>도 개봉일인 12월 19일, 그 여세를 모아 가족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판타지 신화의 부활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거대한 스케일이 돋보이는 스펙터클한 영상과 상상을 초월하는 판타지 세계로 전세계 영화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올 겨울 최고의 초대형 판타지 블록버스터 <황금나침반>은 판타지 대작 시리즈의 새로운 부활을 알리며 오는 12월 19일, 그 거대한 전쟁의 첫번째 이야기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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