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에서 브람스·쇼스타코비치 등 연주하는 ‘살롱콘서트’ 열려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 · 첼리스트 양성원 · 비올리스트 김상진 등 ‘서울스프링실내악페스티벌’의 주요 연주자가 박물관 로비를 공연장 삼아 실내악 명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서울스프링실내악페스티벌은 김형국 서울대 교수, 한승수 前 외무부장관 등 음악 애호가와 서울문화재단을 주축으로 2006년부터 시작된 음악제로, 매년 5월 초 서울 전역에서 공연되며 2008년에도 서울문화재단의 지원으로 5월 계속될 예정이다.
후원회를 위한 이번 공연은 서울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되며 실내악을 즐기는 서울 시민이 바로 진정한 후원자라는 관객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자리이다.
KBS 유정아 아나운서 (KBS FM 가정음악실 진행자)의 사회로 진행될 공연은, 서울스프링실내악페스티벌의 주요 연주자와 클라리네티스트 계희정씨 등 젊은 연주자들이 함께 앙상블을 이루며 브람스의 피아노 5중주, 쇼스타코비치 현악 4중주, 쇼숑의 피아노와 바이올린 현악 4중주를 위한 협주곡 등을 연주한다.
특히 오세훈 서울시장은 재임 이전부터 ‘서울스프링실내악페스티벌’을 개인적으로 후원해 온 후원자로서 클래식 음악에 대한 애호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오시장은 이번 행사에 직접 참석 할 예정이며, ‘이번 공연을 통해 클래식 음악으로 더욱 아름다워지는 창의서울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물관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실내악의 향연으로 풍요로운 주말을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리라 기대된다.
○ 행사개요
-행 사 명 : 문화세계도시-서울을 위한 박물관 콘서트
-일 시 : 2007년 12월 1일 (토), 오후 5시 30분
-장 소 : 서울역사박물관 로비 (신문로 위치)
-주 최 : 서울스프링실내악페스티벌집행위원회
-후 원 : 서울특별시
-출 연 : 강동석, 김상진, 조영창, 양성원, 한동일, 김영호, 계희정 외 연세콰르텟
-행사문의 : 02-701-4879(서울스프링실내악페스티벌 사무국)
서울문화재단 개요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4년 3월 15일 설립됐다. '문화와 예술의 다양한 가치를 발현하고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선도적 문화예술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문화예술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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